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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을 피해 한국으로 온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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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뜰딱들이 병쉰이라도 때리진 않음
확실히 러시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함
솔직히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제발 나한테 뭐 물어보지 않기를..."이라는 생각때문에 생기는게 대부분 아님?
이건 올라올때 마다 콜로세움 이더라.
한국도 인존차별 개쩌는데?vs한국껀 인종차별도 아님 이걸로
틀딱 아닌 사람도 많아
이건 올라올때 마다 콜로세움 이더라.
한국도 인존차별 개쩌는데?vs한국껀 인종차별도 아님 이걸로
확실히 러시아에 비하면 새발의 피이긴 함
아무리 뜰딱들이 병쉰이라도 때리진 않음
러시아는 한국인도 갔다가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집단구타당해 죽은 뉴스도 나오고 그랬음 지금도 인종차별 심한나라중 하나로 알고있음
솔직히 우리나라 인종차별은 "제발 나한테 뭐 물어보지 않기를..."이라는 생각때문에 생기는게 대부분 아님?
틀딱 아닌 사람도 많아
최소한 목숨의 위협은 없지 한국에서...
그런거 말고도 질나쁜사람들 있음
적어도 집에 불을 지르거나 죽이지는 않으니 양반이지
놀림받는것과 살해위엽은 수준이 다르니
협
인종차별이 약한게 아니라
치안이 좋아서 폭력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지
영어학원에서 흑인강사를 아예 고용안하거나 백인에 비해 임금이 100만원씩 적게 준다..
러시아가 한손안에 들어가는 인종차별국가라서 다른나라는 상대적으로 좋아 보이는게 정상이지
스킨헤드랑 네오나치랑 마피아랑 기타등등
ㅊㅊ 개존잘이네
회계일 구해보지
이무슨 카피바라급 친화력이냐
따뜻하다...엄마는 역시..ㅠㅠ
제발 고등학교올라가서도 따돌림없이 잘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ㅠ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인종차별 안 하는 나라 어딨냐.
죽이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고 ㅎ
근데 한국인 입장에서 백인이나 흑인의 체취는 좀 독한게 사실이라...저걸 인종차별이라 보기에는 좀 미묘한 듯
그러는 님이 올린 짤이 인종차별 짤인뎁쇼?
백인이나 흑인들도 우리보고 마늘냄새난다고 하던데
너같은 놈때문에 인종차별이 안사라진다고는 생각 안함??
그건 애교로 넘길 수준임
그렇게 말하는 놈들한테 니들 테오도란트 안 썼냐 하면 버로우탐 진짜 독해
이건 영어 울렁증 때문이라 생각 함.
학교에서 애들보고 영어 못하면 외국인이 놀린다 이렇게 가르치니까
외국인이 말걸까봐 피하는거지
코막고 일어났다는건 인종 혐오의 표현보단 그 대상에 대한 불쾌감이라고 봐야하지않을까;
나라도 십창내나면 으악시발하고 일어나지
음 나중에 마늘냄새 소리들을일 있으면 써먹어 봐야지... 총은 안쏘겠지?
난 내가 어릴때 미국에서 살았어갖고 한국에서 외국인들 지하철에 앉아있어도 거부감없이 그냥 앉음ㅋㅋ 자리 개꿀
적어도 우리나란 피부색 다르다는 이유로 길에서 쌍욕하거나 한밤중에 린치하거나 하는 일은 없지.
동네에서 딱봐도 이슬람계로 보이는 초딩과 친구2명이 지나가더라
야 오늘은 니네집에서 놀자.
이 개섹기는 남의 집 빌붙을라고 한국왔나?
야이. 라면 사준다고 개섹기야.
서로 ㅅㅂㅅㅂ거리면서 지나가더라.
훈훈.
송도에서 흑인 초딩이랑 다른 초딩이 지나가면서
"야 빨리와 깜둥아"
"뭐래 jot 작은놈이"
하면서 호호하고 지나갔다는 전설이.
ㅅㅂ이 최고네
한국도 인종차별이 아예없다고는 못하는데
저런류는 없다고 봐도 되지.
오히려 궁금해서 기웃거리는경우가 더많음.
외국의 인종차별 : 살해당하느냐 아니냐 수준
한국의 인종차별 : 말로 욕을 하느냐 아니냐 수준
우리나라에 인종차별이 없다곤 입이 찢어져도 못하겠지만 쫒아가서 때려죽이고 그런일은 없다고 봐야하니
외국 인종차별하는거 보니 진짜 잔인하던데
어느나라 사람이던간에 인종차별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다
근데 그 나라의 특성상 차별을 말로 끝내느냐, 아니면 행동으로 옮기느냐의 차이가 있는거고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의 인종차별은 타국에 비해선 확실히 약한 편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인종차별이 약한게 아니라
치안이 좋아서 폭력으로 나타나지 않은 것 뿐임
총기가 불법이라 당행인거같음 아니면 치안 이정도로 유지하기 힘들었을텐데
저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시다
오 나전에 피자집 에서 이아줌마랑 아들봄 아들 존잘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