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정의당의 모습을 보면 다들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심상정 노회찬도 그때를 돌이켜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절박한 마음을 너무 모른척하고 비판만했다고 하죠
그러나 다시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도
달라지진 않을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진보에게 비난 받은게 가장 아팠다고 했는데
뭐 비판받을건 받아야하는게 맞겠지만
아마도 담 정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거라 봅니다.
https://cohabe.com/sisa/5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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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당이 무슨 지지를 얻는다고요..
그 때 시절의 진보당 비중과 지금은 다르죠.
정당 내부도 주먹구구로 돌리는게 메갈당인데
민주당만한 제대로된정당이없음
제1야당 까야 관심이라도 받는 진보정당이라 아주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가열차게 비판하는건 좋은데
정권교체라는 이 막중한 시국에선 힘을 합쳐야 할때 아닌가? 국민의당과 손잡을것이 아니라
일단 정당 지지층을 잃은게 뼈아프죠. 정의당은 믿을 수 없다는 인식을 반 메갈 네티즌들에 심어 줌
그리고 아주 냉정히 말해서 정의당이 골치아픈 상대가 되기엔 의석수가...... 국민의당이면 몰라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노무현에게 그랬듯이 한경오는 조중동 못지않게 물어뜯을 것이고 정의당을 위시한 자칭 진보세력은 질투와 냉소에 쩔은 질시를 할것이 1000000000%.
진보가 왜 정치세력화에 실패하고 수권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가에 대한 답은 지난 세월 동안의 그들의 만행에 있습니다.
결국 소위 자칭 진보세력은 능력과 그릇이 안되기에 지리멸렬한 것일뿐...
결선투표제 진흙탕에 대놓고 뛰어들었으니, 이제 무슨 울림을 주겠습니까.
따지고 보면 민주노동당때도 의석수는 많지 않았으니까요
문제는 저들의 말이 진보의 입장으로 포장되어 매스컴을 타는거죠
"진보와 보수 가릴것 없이" 뭐 이렇게 언론에 뿌려지는게 노통때 일상 생활이였으니
정의당이 그러면 안되죠.
형제당으로 생각하고 당원들도 총선때 얼마나 밀어주었는데요.
노회찬의원님 단일화때 정말 문재인전대표님 발벗고 나서시고 저도 그쪽 연구원에 내려가있는 지인통해서 정말 홍보많이 했는데요.
징징거리는 막내동생노릇도 한두번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괜찮지만 이번처럼 국당안철수랑 손잡고 말도안되는 행동한다면 분명 야권지지자들이 못본척 하지 않을겁니다.
메갈밭에 사람들이 울며 탈당해도 개무시한 여자고
노통 죽으라거 저주한 여자죠 .....
알고있었는데 정말 화나네요
그쪽은 어짜피 지지자의 공급선이 붕괴했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모아야해서..... 정말 대박 모멘텀 없으면 자연소멸의 길로 갈거라고 봅니다.
메갈 이전 정의당이면 모르겠는데
정체를 드러낸 메갈이당이면 당 존폐가 이미 결정되었음
민주당내 쓰레기들을 박지원이 모아모아 탈당하는 바람에 메갈당 지지자들 상당수가 민주당으로 이동했습죠
왜 결선투표제 가지고 그러지..
이건 2012년 대선 전 부터 야권 모두가 주장해왔던 일인데....
당장 결선투표를 시행하자는 의미는 다들 아니지 않나요?
다들 결선투표를 6개월 안에 하자고 주장하고 있나요?
메갈당 이미지 벗지 않으면 다음 총선 때
5석도 못 건질 듯
노회찬 의원은 민주당으로 왔으면 좋겠네요
통진당 없어지듯 사라지길
심상정. 정말 싫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한 한미 FTA에 대해서 고해성사하라고 끝까지 몰아댔죠.
그를 마지막 순간에 정말 외롭게 했던 것은 이명박 정부의 모략이 아니라
소위 서울대 출신 진보 기득권 세력의 공격이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민주당이 추진하는 일에 대해 협력하는 척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엇박자를 내면서 짜증나게 하고 있죠.
메갈당보고 관심이 1조차없어짐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정의당을 필두로 아마 속칭 진보라고 자처했던 양반들이 가짜보수 정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지는 지극히 회의적이죠..
다음 총선에 살아남을까요? 흣..
정의당의 가장 큰 무기는 그거였죠.
"이것 봐라. 좌파도 반대하지 않냐?" 라고 언론에서 밀어주니, 수가 아무리 적어도 더 기세등등 했던게 사실.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 소리 충분히 낼 수 있는 힘이 생겼었죠.
결국 적은 수로 자기들 주장을 충분히 내세우기 위해 반대하는 부분들에 더 강하고 대차게 나왔던게 사실이죠.
유시민 전 장관이었나? 어디선가 말씀 하셨던거 같은데, 한나라당의 공격보다 우리편이라 여겼던 사람들이 공격했을때 훨씬 더 아팠다고..
그렇게 반대 목소리를 내야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그들은 진보고 민주당은 보수, 새누리는 기회주의 이익집단인데...
그들 입장에서는 반대를 해야 자기들이 살수 있을거 같아요. 계속 같은노선이면 민주당하고 합쳐야지 모하러 정의당하고 있을까요.
입장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정의당 지지할수는 없구요.. 유시민 천호선 등 참여계만 민주당으로 돌아오던지 걍 빠지던지 하면
정의당은 그냥 관심 없습니다.
예전엔 잘 모르고 메갈당의 징징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았지만 지금은 뭐 입만열면 비난당하죠?
신뢰라는게 그런거죠.
당시 민노당이 참여정부 까려고 새누리당 까지도 연대했던 전적이 있습니다. 그때 원내대표가 심……
하 진짜 벌써 정귄잡았네요
다 이득실따져보고할수없이
가는것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