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은 왜 성폭O을 멈추지 않았을까??

연애 감정=합의된 관계 ㄷㄷ

시원부분을 긁어주는 글이네

아니정 " 나만 아니면 돼 "

소수자의 인권을 그렇게나 강조하고 차별하지 말라던 그가(충남도인권조례안폐지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죠)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적 약자인 부하직원이자 여성인 그녀에게 인면수심의 죄를 범했다니.. 위선자의 가면이 벗겨진 셈이죠. 애초부터 소수자의 인권은 그에게 중요하지 않았고 정치적 계산에 의한 주장이었던 겁니다.

일리 있는 거 같습니다
일방적인 연애감정을 품고 있었을지도
물론 저 글대로 성폭O이 맞습니다

권력자 앞에서 당당히 NO라고 말하지 못하는게 권력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만들기도 하죠.

보통 남성이라면 마누라만 바라보고 살아도 충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외도를 바라고 기대하고 희망하는 남자들이 많지요.
안희정 이 놈은 얼굴이 다 알려져 있고 깨끗한 이미지 덕분에
어디 업소 출입도 힘들 뿐더라...자기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 여자는
자신의 직계집단밖에는 없는 것이죠.
마치 연예인들이 자기들기리 사귀는 일이 많은 것처럼요.
결국....자신의 평생 업적을 다 무너뜨리고 초라한 신세가 되었네요.
차라리 몸을 뺏았으면...승진을 시키던지,...돈을 몇천씩 주던지..
확실한 입막음을 했어야지. 병신같은 놈.
마누라가 아깝다. 내 여친이 니 마누라가 담임이었단다.
내 여친이 너무나 존중하는 선생이었는데...이게 뭐니.
온 세상이 알게되었으니 차라리 잘되었습니다.
빨리 걸려진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