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 출연한 조혜련이 중국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5일 밤 ‘풍문쇼’에서는 ‘생계형 뇌식녀 조혜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조헤련은 ‘뇌식녀’로 꼽았다.
이어 중국으로 진출한 조혜련에게 “이혼의 아픔 달래기 위해 중국어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2010년 4월부터 중국어를 시작해 매일 3시간씩 동생에게 중국어를 배웠다.
1년 2개월 만에 중국어능력평가시험(新 HSK) 5급을 땄다.
현재 조혜련은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아~~~~~~~~~~~~~~~~~~~~~~~~~~~~~~
이젠 중국이야? ㄷㄷㄷㄷ
조혜련 발음 별로던데.. 코메디언이라 일부러 그렇게 발음하는지 몰라도.
억양 성조 엉망이더군요.
이젠 중국가서 나라 험담하면서 돈벌려고
"한남충"이라는 중국어도 생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 아니레요
조혜련은 언어에 재능이 있는거 같네요
언어 재능은 있나보네요 아니면 노력을 엄청 하던지..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져 주면 좋겠던데...
일본에서 한국 비웃음거리 만들어서 먹고살더니
이제 중국 가서 한국 비웃음거리 만들어서 먹고살려고?
일본갔다가 한국에서 영어로 아나까나 팝송부르다가 이제는 중국어까지 머리가 복잡하거나 똑똑한듯 ㄷ ㄷ ㄷ
이혼의 아픔을 달래려 중국어를 배우는건 뭐지?????????
조혜련, 이경실, 송은이, 김숙.. 싫음류
아무것도 안 한 송은이는 왜.. ㅠㅠ
짱께한테 붙어먹으며 나라 쪽파는짓은 하지말길..
할 줄 아는게 제 나라 파는 거 밖에 없어요
5급이야 뭐 말하고 볼줄만 알아도...ㅋㅋㅋ
저희 나라는 저렇게 후져요...근데 중국은 이렇게 좋아요... 이말부터 배울 듯...ㄷㄷㄷ
조혜런이 중국에서 인기있다고 누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