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 도우미 정도
1. 하루 종일 같이 일을 했으니 당연히 챙겨드려야...
2 일 하는 것을 보고
3 그런 것 챙길 정신이 없었다
4. 안 챙겨주는 것이다
무엇이세요
ㄷㄷ
https://cohabe.com/sisa/5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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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이죠;
당연히 1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제 결혼식 2005년에 1인당 식대 10만원 정도 되었었는데 다 식사 챙겨드렸어요.
당연히는 아님
글 잘 읽어보세요. 당연히 1입니다. 가 아니고 당연히 1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입니다.
와 2005년에 식대 10만원ㄷㄷㄷㄷㄷㄷㄷ
무척 고마운 분이시네요 ㄷㄷ
당연히 맞습니다.
여유있는 결혼식 1-2
돈없어서 알뜰하게 하는 결혼식 4
ㅡ.ㅡ...2...번?
당연히 챙겨주는건 걔네들 버릇만 잘못들이는거... 이사짐 센터들 배달음식 시켜주고 잔치집 찍사들 쿠폰주는거.. 잘
말참이쁘게 하네요
인성 나온다 ㅋㅋ
군산답다
폐백식까지 따라가야하니 식사할 시간도없고 그러니 식권은 필요없죠...
차라리 2번으로 식대로 5만원 정도 쥐어드리는편이 낫다고 봄
호텔예식 끝나고 식사대접 못했다고 신랑님이 10만원 챙겨주셨는데
이모님이랑 옆 식당에서 밥먹고 같이 택시타던 기억이 나네요 .
보통 챙겨주는거 아닌가요?
주면 답례품 바꿈 작가들 뷔페 싫어해요 ㄷㄷ식권없어도 뷔폐먹을수 있는 작가들도 제법되고
20년 안되게 웨딩사진촬영했지만
한번도 답례품으로 받은 것은 없네요 ㄷㄷ
사진찍는사람입장에선 식권값에 일치하는 돈으로 주는거 좋아하쥬
10만원짜리 뷔페도 차라리안먹고 5만원 받는게 이득
주말마다 똑같은 음식먹어서 물린다고
제 경우는.. 일단 식권주시면 먹고가든 안먹고가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 메이크업부터 촬영 많이 하시는데 5시간 이상 촬영하면 솔직히 지치거든요. 촬영에 방해될까봐 보통 속을 비우고 가기도 하구요. 잔치집와서 밥도 못먹고가면 마음이 좀 허한 면도 있고 괜히 야속하다는 마음도 들구요.
그리고 위에 몇 분이 돈으로 주는게 좋다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바라지도 않고 신랑신부가 직접 돈으로 주는 경우는 없었네요. 아버님이 뒤에서 팁으로 주시는 경우는 몇 번 있었구요.
이렇게 써놓으니 되게 바라는것처럼 쓴거같은데 저는 받아도 안먹는 경우가 더 많네요. 결론은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여러 공감이 되네요
저번에 신랑신부님이 식권 챙겨주셨는데
신랑님이 이모님 모르게 저에게 몰래 팁을 주시더구요
열심히 촬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
이모님은 보통...
여러 고마움이 ...
주시면 땡큐
안주셔도 그만.
뷔페 하도 먹어서 질림;;
당연히 11111
좋은날인데 당연히 1번아닌가요?
아침부터 밥도 못먹고 찍어주는데 당연1. 저도 다 챙겨 드렸네요. 폐백도우미는 그냥 현금드렸습니다.
줘도 잘 못먹으나 받으면 마음이 훈훈하죠
호텔예식이나 호텔예식스타일이 많디보니...일 끝나면 바로 철수...그냥 나와서 먹는게 편하드라고요.
아는 실장님은
처음부터 식사는 안먹겠다고 계약을 하더라구요 ㄷㄷ
저는 촬영하고, 식사하고 가라고 해도 정중하게 사양하는 편입니다.
이미 보수로 다 받았어요. ㅎ
다만, 제 결혼식이라면 챙겨드릴 것 같네요.
아직도 기억나는 일
신랑님에게 계약된 지방출장비 이야기 하니
옆에 보던 아버지가 왜 팁을 달라고 성을 내시던...
요즘은 절대 안받더군요...
찬치집에 오신 손님인데..대접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받기는 하는데 먹을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경우 식권이 나가긴 했어도 회수가 안 되었으니
식비에 계산 되지는 않죠
일단 주면 안 받거나 받아도 먹진 않은데 스튜디오 들어와서는
사진체크하고 작업할때 아무래도 좀더 신경 씁니다
팁은 작게는 몇만원 많게는 50만원까지 받아 봤는데
아무래도 받은게 있으니 사진컷수랑 작업속도가 다르죠
50만원 받았을때 신랑신부 신혼여행 다녀올때 이미 작업본 나와서 검수 해드렸죠
호텔에서 따로 호텔내 식당 쿠폰을 준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진관에서 호텔 계약을 해 줘서..)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추세가 무서운게...요즘은 안주는 추세입니다,,
20여년전만해도 리허설 촬영 끝나면 같이 고기나 식사도 같이하기도 하고 팁은 열의 6~7명정도는 항상 챙겨주었답니다.
10여년전부터는 신랑 신부에게 받은적은 없고 아버님이나 어머님이 가뭄에 콩나듯이 가끔 챙겨주기도 했구요.
식사는 하든 말던 식권은 당연히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분문제죠. 혹 안하게되면 식권다시 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