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러는 수리기사들 있으니 자기 컴퓨터는 자기가 간수하자.
https://cohabe.com/sisa/5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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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초보자한테 삼성,엘지같은 브랜드 컴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
거라고 100% 뭐 안뺴먹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동네수리점보다는 믿음이 감.
ㅋㅋㅋㅋㅋㅋ 그럴 꺼 같음?
개쓰레기 컴퓨터 맞기면, 안고치고 이거 못쓰고 폐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폐품 처리 무료로 해드릴테니까 가져갈께요 하고 가져감
옛날에 컴퓨터 수리 기사들 일부인줄 알았는데 단언컨데 95%이상 다쓰레기 사기꾼들임.
저기는 몰라도 아직도 저런짓 하는 컴터가게가 많음
성능 개쓰리기 컴 맡기면 안뺴감
반토막났내
거진 죄다 쓰래기라는거네...
성능 개쓰리기 컴 맡기면 안뺴감
ㅋㅋㅋㅋㅋㅋ 그럴 꺼 같음?
개쓰레기 컴퓨터 맞기면, 안고치고 이거 못쓰고 폐기해야 한다고 말하고
폐품 처리 무료로 해드릴테니까 가져갈께요 하고 가져감
???: 아~ 이거 완전 맛이 갔네 차라리 새로 사는게 싸게 먹겠는데요? 마침 요번에 저희가 좋은거 하나 들여와서 싸게 해드릴수 있는데...
맞기다가 아니라 맡기다...
옛날 부품이 수급이 안되서 가격이 올라 가기도 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다 떼어감 ㅋㅋㅋㅋ
요즘 렘값도 미쳐서 ddr3까진 해먹을걸
싸게 해드린다니..너무음란해.. 헿
비싸도 초보자한테 삼성,엘지같은 브랜드 컴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
거라고 100% 뭐 안뺴먹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동네수리점보다는 믿음이 감.
솔직히 여긴 살때부터 눈탱이 맞은 격이긴 하지만... 관련 직종에서 일하지만 절대 안 사는게 브랜드 컴...
삼성 가전as출신인데 거기서도 저거랑똑같이 부품바꿔치기하는거가르치드라 ... 믿을놈은 없어 as수리오면 계속쳐다보고있어라
모델명에 성능이 나오는데 바꿔치지 하다 ㅈ 될일 있냐
뭔 도둑길드도 아니고 그걸 가르치다니 무섭네...
티비 냉장고 세탁기 부품가는데 뭔성능이나와 안고장난거도 고장난부품가지고다니가 바꿔치기한다니까
그거 진짜면 증거 자료 준비해서 크게 터뜨려.
그래도 대기업 AS 믿는 애들 많은데 꿈과 희망을 짓밝으려고 하니~
티비 냉장고 세탁기 부품을 바꿔치지 한다고 ? 출장기사는 수리비가 100만원이 나오던 아니던 건당 돈받는 걸텐데 ?
예전에는 그렇게 부품 챙겨서 따로 팔아서 개인 수익챙기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거 걸리면 그 사람 소속 하청 기업 뒤집어지는 날임.
세탁기 모터 팝니다 글 올리면 되냐
진짜든아니든 글지워라
크게 고소당한다
삼성 컴터, 휴대폰 AS 출신인데
어느 미친 놈이 그런걸 가르치나?
혹시 협력업체 출신임?
돈이돼는 수리와 돈이 별로안돼는수리가있지 부품을갈지않고 단순하게 수리하는걸 단품수리라고하는데 별로 돈이안됌 근데 부품을 갈면 부품비+수리비가 올라가서 비용이 많이나옴 비용이많이나올수록 기사가 받는 퍼센테이지도 올라감
모든센타가 그런지는몰라도 보통신입일때 선배들따라다니면서 현장을배우는데 선배들이 그런짓하는거많이봤음
조용히 뒷거래하지 글을 올리겠음?
옛날에 컴퓨터 수리 기사들 일부인줄 알았는데 단언컨데 95%이상 다쓰레기 사기꾼들임.
요즘도 그런다.
얼마전에..좀 급해서 컴터 수리점에서 usb사려고 햇는데
8기가 짜리 usb
3만원 부름.
4만원인데 1만원 깍아준데.
그리고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나옴.
저런 쓰레기들이 일부가 아니라 양심 있는 기사가 일부고 거의 대부분이 다 쓰레기들임
흐미~~님을 그냥 컴퓨터 부품값도 모르는 졸로 보거나 하나만 걸려라네요.
헐 좀 심했네
원래 메모리계열 상품은 특성상 오프라인 매장들이 절대로 단가관리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8기가 4만원은 ㅋㅋㅋㅋ
저것들 지금도 저렇게해서 장사가 될려나?
저기는 몰라도 아직도 저런짓 하는 컴터가게가 많음
아직도 저렇게 하는곳 있는데
요즘 동팔이(동네 컴팔이) 거이 씨가 마름
우리처럼 젊은세대는 안가지만
우리 아버지뻘들은 아직도 저런곳많이씀
우리아버지도 회사컴 저런곳에 견적넣고 수리허고그러심 몇번말씀 드려봣는데 안들으려 하셔서 그냥포기함
덧분에 컴퓨터 고치는 가게를 최근엔 찾아보기 힘들어졌지
지금도 저짓하는 컴터가게있음? 신가하네; 맞기기전에 부품이 뭔지 기록해둬야할듯
출장도둑이네
수리전화하는 사람들 컴퓨터 지식수준이 낮으니
우리 부모님은 인터넷되고 동영상 돌아가면 만족하시는데 그건 저사양으로도 충분하잖아
요즘은 H265에 4K영상까지 보려면 꽤 사양 따져야함
어우 그렇게 좋은 영상은 화질좋은 케이블티비로 보시고(4K는 말고) 컴에서 보시는건 옛날 미국 드라마 시리즈
4K 모니터 쓰는 라이트유저가있남
TV는 스마트기능있는 대기업건 16년도부터 저가형이든 고가형이든 4K 넷플,유튭,외부동영상 잘만돌려주니 노상관
컴알못에게는 그냥 대기업 사주는게 나음. 중소말고..
예전에 중소컴퓨터에서 리퍼 중고물품 넣어서 새거라고 쳐팔았던적있음
요샌 검색하면 다 나오니 뭐
어릴때 한번 요팔이에 데인후 결국 스스로 배워서 조립한다
컴퓨터 공부 시작할려면 어디서 뭐부터해야됨?
it인벤ㄱㅣ
ㄱㄱ
잘모르겠으면 브랜드컴 사라...비싸도 AS가격 다 포함된거라고 생각하면 됨.
사기꾼새끼들 다 손모가지 잘라버렸으면
허수아비 유튜브 보면 저런거 존나 자세하게 알려줌
수리 맡기려면 그분 가게로 가라 대전에 있음
그렇다고 멀리 사는데 굳이 그 분 가게로 일부러 가진 마라...
엌 그건 그럼 ㅋㅋㅋ
저도 허수아비 보는데 허수아비 가게 대전이 아니라 대구 아닌가요?
LG노트북 AS 갔다가 하드 문제라고 하나 바꾸는데 30만인가 달라고 해서
바로 ㄴㄴ 하고 나옴 무슨 500기가 하드가 30만원 ㅋㅋㅋ SSD 가격을 달라고 ㅋㅋㅋㅋ
저래서 기업컴 기업컴 하는구먼...
요즘은 그나마 많이 죽엇지
난 그래서 컴퓨터 사면
부품 하나하나 사진찍어놓고 조립한것도 찍어놓고
사양도 찍고 다 찍어서 다른곳에 저장해둠
초딩때 겜하다가 컴 고장나닌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아빠한테 겜하다가 고장냈다고하면 개혼날꺼 같았음..)
절박한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등처먹어야 살아남을수 있는 세계라면 없어지는게 맞지 않을까?
요즘에는 컴터 들고 간다고 하면 사양이랑 다 찍어서 뭐 교체 했나 확인 다하고 그러지 저때는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독학해서 혼자 조립하는 사람이 급증함.
자기가 스스로 부품 어디 고장났는지 판단하고 교체받을 줄 알면 조립컴 상관없는데
그거 아니고, 심지어 내컴도 아니고 남 컴퓨터 맞춰주는 거면 무조건 브랜드pc 추천해주는 게 나음.
저거 절도 아니냐? 경찰에 신고 못함??
난 집근처에
유게이가 하는 컴터집 있는데
거기서 맨날 수리함 ㅎ
싸게 잘해줌
어떻게 유게이 인줄 알았냐면
옛날에 중고 모니터 사러 방문했는데
주인이 컴터 화면 짱큰걸로 유게 하고있었음
유!
게!
동내컴수리점 가는거 아님...
나도 어릴때 GTS450 달고있던 컴퓨터 수리맡겼더니 GT9600달아서 돌려주던데
산신령님이네
부모님따라 같이 장사를 하는데 저런식으로 하면 돈좀 벌었을려나
근대 저런식으로 하면 손님을 잃어버리니 오래장사할 사람은 절대 해서는 안될짓이지
비프음 뜨는 저런건 진짜 메인보드 메뉴얼만 펴봐도 무슨 증상인지 상세하게 하나하나 다 적혀있는건데 그것도 글자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은 그냥 삼성컴 사라.
내가 컴퓨터를 배운 계기...
94년 말에 당시 최고 스팩으로 무려 윈도우 95까지 설치해서 200만원 들여 부모님께서 컴퓨터를 사줌
정말 없는 집에 큰 투자였음
그런데 내가 이거저거 만지다가 일주일도 안되어 고장냄
수리를 불렀는데 부품이 뭐가 나갔네 뭐가 나갔네 하면서 견적 30만원 나옴
눈알 튀어나올 가격임 당시엔.
그렇게 눈탱이 쳐맞고 뭐가 고장나면 고칠 때 까지 안잠
당시엔 인터넷 잘 안되어 있어 모뎀으로 접속하는 거였는데
정보도 지금처럼 널려 있는게 아니었음
컴퓨터 학원 선생에게 전화로 물어보기도 하면서 진짜 고칠때 까지 잠을 안잠
그렇게 첨퓨터를 알게 된 아이는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들어가 프로그래머가 되어 노예처럼 일하고 있음
.......엔딩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여튼 그럼
코딩몽키하셈...?
부모님의 선택이 코딩의 길로
486 시절 부터 조립컴 써서 저런 경우는 겪어 본적이 없는데
황당하구만...
얼마전에 정말 추웠던 날, 사무실 컴이 안켜져서 이래저래 다 해보다가 정말 최후의 방법으로 근처 컴퓨터 수리점(주XXX)에 들고 갔음.
솔직히 수리비 바가지 정도는 쓸 각오 하고 있었음. 업무용이라 빨리 안고치면 일을 못하니까.
들고 가서 갑자기 안켜지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어쩌고 하고 설명했더니, 한번 전원 연결해서 켜보지도 않고
'아, 그거 하드웨어가 바이러스 먹어서 그런겁니다. 놓고 가세요' 이딴 소리 하고 있음.
그래서 '제가 급해서 그런데 일단 전원 연결해서 한번 보기라도 하면 안되냐'했더니 바빠서 안된다고 함.
내가 매장 들어가서 그 인간 5분 가까이 휴대폰으로 잡담하고 있는 꼴을 봤는데.
놓고 가면 어떤 꼴 될지 뻔해서 그냥 돌아옴.
그리고 30분 쯤 후에 사무실 좀 따뜻해지니까 멀쩡하게 전원 들어옴.
집근처 동팔이를 조심해라.
나도 당해봄...
울 부모님이 당하신거지만...
아버지랑 가서 뿅뿅하고 있으니 기사 아버지 등장...
부자 VS. 부자 대결이 펼쳐질뻔 했으나
상대방 아버지가 상식적인 분이었음.
전후 사정들으시더니 죄송하다고 싹싹 빌어서 걍 돌아옴.
우리가 당했던 내용은 asus p4p800 메인보드가 애즈락으로 바뀜. 램은 크기가 기억 안나는데 내가 듀얼
채널로 맞춘다고 두 개 끼워놨는데 하나만 껴 놓음...
유니텍 라데온 vivo vga가 내장으로 바뀜...
파워가 히로이찌였나? 암튼 메이커였는데 듣보잡으로 바뀜.... cpu, hdd 빼고 다 사기
내가 저래서 초딩때부터 운영체제설치 분해 하는거 등 직접 익힘
혹시나 하고 맡겼는데 역시나 였다.
돈은 돈대로 받아가서 마이너 체인지 해주더라.
울동네 컴터점은 잘해줬음
딱 한번 내가 부탁한대로 안해줘서 말다툼 한적 있었지만..
지금은 물론 사라짐;; 다만 이건 그냥 시대의 흐름탓인듯....
컴퓨터 고장났을 때 어떻게 수리 해야 되는지 인터넷 보면 거의 대부분 나오니까
앵간하면 본인이 직접 수리 하는 게 나음.
나도 그런 식으로 20년 넘게 컴퓨터 쓰면서 남한테 맏겨 본 적 한번도 없슴. 교체도 오래되었거나 하드웨어 교체밖에 답이 없는 상황일 때나 했고.
자동차도 에어컨필터, 와이퍼 교체도 못하는 남자님들 많음
뭣모르던 시절 멀쩡한 컴퓨터에 일부러 블루스크린 뜨게 해놓고 데이터 다 못쓴다고 복구해준다면서 15만원 뜯어간 거 아직도 이가 갈림..
난 시1발 그색기한테 날도 더운데 고생한다고 쥬스까지 한잔 따라줬는데 시방
a/s 문제는 저뿐만이 아니다.
에어컨 / 보일러...
정말 심각하다.
보일러 레알 전에 수리공 와서 보고 가더니 뭐 아 엄청나게 고장났다고 하더라.. 내가 뒤에서 보고있는데 지가 전문가라고 지말이 맞다고 우기는데 뭘 보기는 했냐고 하니까 미친듯이 따짐 왜 자기한테 그러냐고 아직도 화딱지남 다른 기사 불러서 5분만에 해결하고감 싸이코새끼 때문에 수백 날릴뻔함
쟤들은 그냥 사기꾼에 도둑놈들임
어릴때 멋모르고 당하고 나서는 볼때마다 욕짓거리가 절로 나온다 ㅅㅂ
요즘도 똑같음 방식이 바뀐거지 컴을 구입하면 일일이 확인 잘안하는걸 악용해서 중고제품 몰래 끼어 넣던지 아니면 확인 힘든 부품 다른걸로 끼어넣던지 파워같은거 컴에대해 어정쩡하게 알고있는 사람들은 뭔가 이상한데 돌아가니까 그냥 쓰게됨 스팩 자체를 엄청 나춰 버리는것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방식을 많이씀 그리고 위방식도 이새끼 호구다 싶으면 요즘도 써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