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함에 빡빡히 들어앉은 렌즈들.
일년에 몇 번 나갈까 말까.
나이가 드니, 거의 집에서만 찍게 되네요.
그런데 또 새제품 출시되면 눈이 돌아가고...
장터에 희귀한 렌즈가 올라오면 마음이 동요되고..
사진을 찍고 싶은건지 욕심을 채우고 싶은 건지.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네요.
라이카M + 쥬미타 육각, 쥬미룩스3세대, 올드 쥬마론.
https://cohabe.com/sisa/531053
바람 쌜 날이 별로 없는 카메라와 렌즈들.
라이카 바디2개를 비롯하여, 놀고 있는 바디들.
제습함에 빡빡히 들어앉은 렌즈들.
일년에 몇 번 나갈까 말까.
나이가 드니, 거의 집에서만 찍게 되네요.
그런데 또 새제품 출시되면 눈이 돌아가고...
장터에 희귀한 렌즈가 올라오면 마음이 동요되고..
사진을 찍고 싶은건지 욕심을 채우고 싶은 건지.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네요.
라이카M + 쥬미타 육각, 쥬미룩스3세대, 올드 쥬마론.
제습함에 빡빡히 들어앉은 렌즈들.
일년에 몇 번 나갈까 말까.
나이가 드니, 거의 집에서만 찍게 되네요.
그런데 또 새제품 출시되면 눈이 돌아가고...
장터에 희귀한 렌즈가 올라오면 마음이 동요되고..
사진을 찍고 싶은건지 욕심을 채우고 싶은 건지.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네요.
라이카M + 쥬미타 육각, 쥬미룩스3세대, 올드 쥬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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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주말에 가족나들이겸 해서 고궁에 한번 나가보세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봄이 되면, 와이프와 아이, 많이 데리고 나가 추억을 담아봐야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요즘은 필카에 빠져서 장터도 필카 검색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는 제습함도 없어요 그냥 장농에 처박아 놓음요 ;;;;
그래도, Azure78님은 사진이 참 좋으시더군요. 이제 필카로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이제 귀차니즘을 타파할 GR만 검색하고 있네요. 이것도 병이네요.
전 사진 찍고나서 다 컴퓨터에 저장만 하고 있어서요 ㅠㅠ 제 사진 보고 올리는것 보다 여기 사진 보고 구경하는게 더좋아서요 ;;;; ㅎㅎ 전 제 GR 판매 해버릴까 어쩔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데일리도 P&S하나 구입할까 생각하고 있어서요 (병입니다 병 ㅠㅠ)
저도 완전 동감입니다... 저희 집사람이 집에서 뭘 그리 똑같은걸 찍냐고 핀잔줘요.. ㅎㅎ
동시에 여력도 안되면서 장터와 사이트등을 돌아다니며 뭐 좋은거 없나 눈팅하고 있슴다
저희 와이프도, 맨날. 뭐라고 합니다. 애는 안보고, 고양이 똥 안치우고 뭐하냐고, '나는 제발 안나오게 해줘!!" "왜 똑같은 것들이 집에서 굴러다녀,!!" "집에 더이상 자기꺼 보관할 곳이 없어, 팔던지 버리던지 해'
사진이 참 좋은데요 :)
매일 찍어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