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 레스너 승
마크헌트 패
브록 약물사용
알리스타 오브레임 승
마크헌트 패
오브레임 약물사용
주니어 도스 산토스 승
마크헌트 패
산토스 약물사용
안토니오 실바 무
마크헌트 무
실바 약물사용
안토니오 실바 패
마크헌트 승
실바 약물사용
조쉬바넷 승
마크헌트 패
조쉬바넷 약물사용
마크헌트가 쎈거야 아님 다들 약쟁이만 걸리는거야
이쯤되면 살아있는 약물판독기
약물킬러네
도핑테스트기
약물킬러네
이쯤되면 살아있는 약물판독기
마크헌트가 쎈거야 아님 다들 약쟁이만 걸리는거야
마크헌트가 좀 쎈편이긴함
점점쎄지는 스타일...근데 언제 추락할지는 모르겠음
사모안 종특....
마크헌트는 뼈부터 강함. 골격부터 다른종족
부럽다
프라이드 출신들 ufc에서 다 무너질때 마크헌트도 끝이구나 싶었는데 더 강해져서 저 나이에 약쟁이들이랑 비비는거보면 진짜 슈퍼사모안인듯
대신 태생적으로 살잘찌는 체질임
우리가 한국에서 생각하는 평범하게 먹으면 살로가는 그런것 이상의 개념
근데 저거 어떻게 되는거임? 승리로 처줌?
약물 적발되면 그 경기는 죄다 무효 아니냐?
약쟁이 감별로
도핑테스트기
쉬바 헌트형도 조온나 쌘데 어이털리게따
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팍팍 기가 산다
진짜 빡칠듯
지금 MLB도 예전보다 못한 이유가 도핑때문인데
UFC도 잘못하다가는 그 꼴나겠네...
마크헌트 너무 좋음
헌트도 약쟁이인데 뭘
자료 어디?
뭐 볼것도 없이 격투기계에 약물 안빠는 사람은 거의 없음. 안빨면 못버티는곳이니까.
그리고 헌트가 전성기를 보낸 PRIDE는 약물을 권장하는 곳이었음. 그래서 PRIDE에 나온 선수들(특히 외국인)이 엄청난 속도와 파워, 맷집을 보여줌. 그리고 헌트는 약물러들이 자주 걸리는 포도상구균 감염으로 병원신세도 진적이 있고.
비단 격투기만 아니라 다른 스포츠계도 약물을 암암리에 다 쓰고 있음.
가끔 기사보면 부상입은 선수가 엄청난 속도로 회복해서 돌아왔다는 기사들 종종 나오는데 그거 약물없이는 불가능한일임.
근육 생성과 회복에 엄청난 도움을 주니까.
그리고 UFC로 넘어왔으니 클린한거 아니냐는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혀.
검사 꼼꼼하게 하니까 약물을 조금만 빠는거임. 애시당초 UFC에서 허용하는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7임
참고로 정상적인 남성은 진짜 많아야 1:3임.
그니까 헌트가 썼단 증거는 없지만, 약물 많이 쓰는 판이니까 헌트도 보나 안 보나 썼을 거다 그 말인가요?
포도상구군 감염이면 빼박입니다.
남자가 가해자니 대한민국 남자는 전부 가해자 급 논리네..
꼭 그렇게만은 보기가 힘들죠. 포도상구균 감염원이 주로 인간 피부에 있는 상처등을 통해 균이 침입해 오는거기 때문에. 다만... 아무래도 이 '감염'의 경로가 확실하게 피부내로 침투가 가능한 '주사'라는것이... 문제이긴 하고 실제로 격투기 선수들 포도상구균 관련 질병원인도 단순 열상 등에 의한 감염이라고 보긴 어려우니...
저게 드러그펀치인가뭔가인가
저 사람빼고 다 약한거아냐 ㄷㄷ
동작그만. 중간에 이상한게 껴있어.. 실바 뭐임?
약쓰고도 못이긴 실바는 도대체 뭔데
마지막에 장미란나올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