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싸~ 해지면서 온몸이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제 다리를 잡고 집안 구석구석 끌고 다님 ㄷ ㄷ ㄷ
아무리 저항해도 안되고... 팔을 움직이려 해도
제팔이 너무 무거워서 움직이질 읺았습니다.
너무 생생해서 눈뜨기기 무섭더라구요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530633
가위눌려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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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끌려 다니는게 낫지 옆에 썩은 시체얼굴이 쳐다보면서 웃고 있으면 몸도 굳었는데 그거 환장하겠더군요. ㄷㄷ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ㄷ ㄷ
섬뜩하네요 ㄷㄷㄷㄷㄷ 실재로 그런걸 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그런이야기 하도 많이들어서 그냥 눈감음 ㅋ
지금 가위눌린거 깼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죠?
일전에 가위 눌렸는데
미친듯이 가위 눌려서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야 대박 가위눌렸어~ 카톡 보내는순가
다시 잠자리에서 가위눌리고 있었음..
몇번 반복하고
자고 일어났는데
친구들한테 카톡보낸내용이 없어 ㅠㅠ
헐~ 대박
전 예전에 친구하테 전화 했는데 목록에 없었습니다.
저도 깬줄 알고 주방의 냉장고에서 물 꺼내서 마시는데 이상하게방문들이 열려있는데 가족들이 아무도 안보인다는걸 자각한 순간 다시 침대에 누워서 가위 눌려있었네요.
가위 눌리면 생기는 공통점인듯하네유 ㅎㄷㄷ
무언가 집착돼는 마음속 무거운 그것이 .. 쌓여서
꿈에 잡몽으로 나타납니다 . 마인드 콘트롤 꼭 필요합니다.
주먹을 꽉쥐시고...
"바위"를 외치세요
전 가위 눌린적이 한전도 없네요 ㅠㅠ 궁금하단... 아님 눌렷엇는데 모르고 지나가는것인지..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