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99 % 이상이 ABCC11이라 불리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지고있어 땀의 조성을 변화시켜 체취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유럽인의 2 %만이 동일한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습니다.맞나유?
구란듯 ㄷㄷㄷ
남고의 그 땀내는 뭐죠? ^^;
시큼한 냄새는 땀 냄새가 아니었던가......
먹는것때문에 양파 마늘냄새 쩐다고 하든디
먹는거에 따라 갑니다.
인도식 1주일만 드셔보세요.
체취에서 카레냄새남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내 체취에 돌아버리겠던데.
냄새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옷세탁을 잘 하지않아서라고 합니다. ㄸㄸㄸㄸㄸ
좋은 돌연 변이인 듯... 진화가 잘된 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짓인듯..여름철지하철 땀내는??
홍삼 일주일 먹었더만 몸에서 홍삼냄새 난다고 뭐라 카던데..
예전에 본 기사에서 유럽 창녀들이 독일 남자들 땀 냄새가 심하다 했다더군요.
담배 태우시는 분들은......................땀냄새가
그 1%가 나인가??
자대에 막 도착한 신병들에게서 나는 냄새는 뭐죠??????
제가 배운바로는 땀 자체에는 냄새가 없어요. 냄새를 유발하는건 박테리아죠.
어디서 구라를...
일반 땀냄새가 아니라 암내를 말하는 건데,
한국인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동양인은 대체로 아포크린 땀샘이 덜 발달해서 냄새가 별로 안납니다. 99%까지는 아니고 보통 90% 이상의 한국인은 서양인에게서 나는 암내는 나지 않죠.
땀에서는 냄세가 안나고 땀에있는 수분으로인한 세균증식에 따른 세균 냄세로 ㄷㄷ
우리가 아는 냄새가 그럼 땀냄새가 아니라 다른 건가...
내 옆자리 선배의 땀내는 그럼 뭐여
상위 1프로란 말인가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땀냄새랑 몸에서 나는 냄새랑 다를거 같은데유...^^
그땀내말고 암내말이죠
암내라던가 그런거 제외하고 그냥 팔땀, 얼굴땀 이런거 얘기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