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다해먹으면 걍 이거 RPG게임 아님? 소리 들었겠지만 무개념 크리핑 RPG한다고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동선을 잘 짜야하니 자원의 배분과 운용이라는 RTS 문법의 맛을 더 살려줘서
영웅이 다 해먹는다. 근데 상대도 영웅이 있음.
덕분에 진입장벽이 있어서 한국에선 그렇게 흥한편은 아닌 게임..
첫 영웅이 누구냐
첫 크립 캠프를 어디로 할거냐
나는 견제 갈거냐 아니면 내 캠프 돌거나
내 빌드는 뭐로 탈거냐
뽕 치사량 한도초과
크리!
크리!!!!
크리이이이이이!!!!!!!!!
대신 유즈맵이 크게 해먹었자너~
스타크래프트식 소모전 게임에 익숙한 한국유저들에겐 너무나 귀찮은 시스템이었지
덕분에 진입장벽이 있어서 한국에선 그렇게 흥한편은 아닌 게임..
대신 유즈맵이 크게 해먹었자너~
첫 영웅이 누구냐
첫 크립 캠프를 어디로 할거냐
나는 견제 갈거냐 아니면 내 캠프 돌거나
내 빌드는 뭐로 탈거냐
뽕 치사량 한도초과
크리!
크리!!!!
크리이이이이이!!!!!!!!!
크리튀컬~!
크리튀컬~!
크리튀컬~!
크리튀컬~!!!
스타크래프트식 소모전 게임에 익숙한 한국유저들에겐 너무나 귀찮은 시스템이었지
생산 편의성도 대거 개선되서 전투 컨트롤 신경 쓰기 쉽게 만들었지 ㅋㅋ
유지비 개념도 전투에 좀 더 집중 하게 되는거 같아
영웅이 다 해먹는다. 근데 상대도 영웅이 있음.
단 템드랍에 따라 진짜 트럭에 치이는 경우가 존재
스타보다 워3 보는걸 더 좋아했었는데 시발 맵주작
유즈맵 때문에 명작 아니었음?
워크는 기본적으로 애들 피통이 엄청 빵빵해서 놀랐음 ㅋㅋㅋ
남자라면 선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