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로 일본어라 되있으면 일본어로 중국어라 되있으면 중국어로 적힌거다.
보면 일본어 할 줄 알고 읽을 줄 알아도 외국인이면 쫓아내는 경우가 많다고 적혀있다.
어떤 외국인들은 일어 수준이 높았는지 잘 먹고 평점을 좋게줬다. 아니면 그때 기분 따라 들어오라 했을지도.
놀랍게도 일본인 내에서도 태도가 불친절하다 친절을 기대하지 마라 단골 위주의 가게다 라는 평이 많음.
맛은 좋지만 가격이 그래도 너무 비싸지 않냐? 라는 평도 있음.
즉 주인장은
일본어를 일본인 수준으로 못하면 외국인을 받는 걸 귀찮아 하고, 무척 무뚝뚝하고 기분파인 전형적인 옛날 사람이다.
이랏샤이마세 하는 전형적인 일본 식당 생각하고 들어가면 실망하는거네
뮈 그딴 주인장이 다있어
이랏샤이마세 하는 전형적인 일본 식당 생각하고 들어가면 실망하는거네
뮈 그딴 주인장이 다있어
손님이 왕이 상식인 한국사람 입장에선 별 ㅈ같은 경우 많음ㅋㅋㅋㅋ
졸1라 흔해.
라멘집에서 대놓고 손님에게 멍청이 같은 티셔츠 잆어서 ㄱㅊ냐고 돌직구 박는 점장 봄(실화)
일본엔 꽤 있어서 일본애들도 동네가게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 많더라 ㅋㅋ
그냥 성격 이상한 사람인가 보네
한 단어로 꼰대네
예.. 단골 장사 하다 내키면 닫으십쇼..
외국인 안 받으면 써놔야지
단순히 옛날 사람인게 아니라 그냥 개\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