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경주를 와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혼자 경주에 와봤음
근데 사람 너무 많더라, 유럽 중국 동남아 외국인들 왤케 경주에 많음...?
유명한데는 혼밥 못 할거 같아서 길가다 멈춰서 검색해보고 눈치보며 들어감.
저녁으로 순두부짬뽕면이랑 복분자 탕수육 먹었는데 탕수육은 그냥 탕수육 소스에 먹어라.. 순두부짬뽕은 밥이 더 맛있을 듯





살면서 경주를 와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혼자 경주에 와봤음
근데 사람 너무 많더라, 유럽 중국 동남아 외국인들 왤케 경주에 많음...?
유명한데는 혼밥 못 할거 같아서 길가다 멈춰서 검색해보고 눈치보며 들어감.
저녁으로 순두부짬뽕면이랑 복분자 탕수육 먹었는데 탕수육은 그냥 탕수육 소스에 먹어라.. 순두부짬뽕은 밥이 더 맛있을 듯
도장 찍어 도장
동궁 공사하고나서 저기서 한복입고 사진찍는 외구긴 개많아짐
경주 재밌지... 혼자 다녀도 유적지가 원체 만하서 시간 술술 감
동궁 공사하고나서 저기서 한복입고 사진찍는 외구긴 개많아짐
온갖 언어가 다들리더라, 오늘만해도 영어 프랑스어 동남아어딘가 언어 중국어 이렇게 들은 듯
경주 재밌지... 혼자 다녀도 유적지가 원체 만하서 시간 술술 감
도장 찍어 도장
도장이 뭐여
관광지 마다 도장 찍는 챌린지 있던데 지금은 없나 ?
애기들 뭐 하고 있던데 그건가
어제 텐트날라간다던 유게이인가
나는 따뜻한 호텔에서 잘거야
테라로사 커피 엄청 잘지어놔서 한번쯤 가보는거 추천
ㅇㅋ 한번 검색해볼게
이번에 apec 여느라 정비를 엄청 많이 해서 관광지에 사람이 몰리고 음식점들도 많이 생김. 황리단길은 서울길거리 같이 되었더라
ㄹㅇ 잘해놨음. 근데 길이 좁아 아쉬움
밑에서 2번째는 뭐임? 비지라면?
순두부짬뽕. 순두부자체는 맛있는데 면이랑 조합이 안맞아서 밥으로 시켜먹을걸 후회함
경주 갔다오면 느끼는게 핸드폰 카메라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기 좋았던 곳이지. ㅋㅋㅋ
그래서 10년 전~ 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전문 카메라로 무장하고 갔더니 결과물 더 좋더라.
문화재 복원 더 되면 끝내주게 좋을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