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때문에 간거라서 짐 나르고 체크하니 시간이 삭제돼버렸다
이번 행사 물량도 참관객도 역대급인거같은데 교통관리도 역대급으로 개박살나버린거같음
동선을 무슨 생각으로 짰냐고 하던데
사실 동선이란건 우리 상상에만 있고 운영은 아무 생각도 없던게 아닐까
아무튼 에피드 공식비공식 부스는 1시간 뒤에 와서 어떻게든 캐치테이블 누르는데 성공함

눈여겨본 라조기 부스는 일 마저 끝나고 (4시즘) 가니 멸망...

그래도 얘기하다가 없던 씰들도 나눔받아서 감사..

산 굿즈들은 여전히 편향된 편

그리고 회장 밖에서 김나성님하고 사진찍음
조와요
나성나성님도 오셨구나.
나성 아재 오늘도 잠깐 들렸다가 가신다고 하더니 진짜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