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본질은 혹세무민... 죽어가는 노인의 재산을 빼돌리는 유언장에 손도장을 찍게 하는 성직자들... 이 한장이 수백년 종교의 본질을 설명 : 수백년간 무한반복 극히 드문... 부처와 같은 성직자가 백년에 한명 정도씩 나오긴 함. 그런데 그 사람들은 혼자의 깨달음으로 속세를 떠나거나.. 속세의 사람들에게 해꼬지를 당하고 쫓겨남.
댓글
테드_창2025/12/21 10:47
그건 기독교 계열이구요 불교는 지금 님이 생각하시는 종교가 아닙니다
깨달음이라는게 아~~그렇구나 이런 생각으로 살면 맘편히 살겠구나 이런 차원의 내용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불교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 불교의 내용은 사람의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뒤흔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쉬엄쉬엄2025/12/21 10:48
절에서 외제차 타고 로렉스 금장에 다이아몬드 박은 시계를 찬 주지스님도 같은 생각인가????
降參世明王™2025/12/21 10:49
불교가 일반인한테는 너무 난해하죠.
동양철학과 현대물리학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수준인데.
테드_창2025/12/21 10:57
님의 댓글을 보니 불교에 더 이상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아발로키테슈바라2025/12/21 10:57
원시불교 당시 싯다르타의 설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죠..후대에 붓다의 정신을 이어받는 오리지널티에 대한 경쟁을 하면서 부파불교,중관,유식으로 발전하고 온갖 이론들이 만들어지면서 머리아파지기 시작했죠.
테드_창2025/12/21 10:57
저도 중년이 될때까지 불교에 대해 완전 오해하고 살았습니다.
쉬엄쉬엄2025/12/21 11:09
바로 이런 교조적 리액션이 전형적인 종교쟁이의 행태...
모르면 공부하세요. 너 따위는 모르는 놀랍고도 신묘하고 우주적 깨달음이 있다. 넌 몰라.
나르시스트 자가검진부터 추천
降參世明王™2025/12/21 10:50
앞으로도 절대 안없어질 사기의 일종.
아발로키테슈바라2025/12/21 10:54
원래 종교라는게 시초의 정신을 잃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경전들도 교주의 육성에서 시대적으로 멀어질록 장황해지고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종교의 권위만 이용해서 먹고사는 떨거지들만 양산하죠
철리향^^2025/12/21 10:57
성경에 못박아 놓았어요.
마태복음7:21~23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23하지만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전혀 알지 못하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물러가시오!’
계시록18:3
그 여자의 욕정의 포도주 곧 성적 부도덕의 포도주에 모든 나라가 취했으며,
땅의 왕들이 그 여자와 성적 부도덕을 저질렀고,
땅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치에 힘입어 부자가 되었다.”
계시록18:5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쌓였고,
하느님께서 그 여자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계시록18:11~13
또한 땅의 상인들도 그 여자 때문에 울며 슬퍼할 것이다.
그들의 가득한 상품을 살 사람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12그 가득한 상품은 금, 은, 보석, 진주, 고운 아마포, 자주색 천, 비단, 진홍색 천, 향나무로 만든 모든 것, 상아와 귀한 목재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물품,
13계피, 인도산 향료, 향, 향유, 유향, 포도주, 올리브기름, 고운 밀가루, 밀, 소, 양, 말, 수레, 노예, 사람의 목숨이다.
하느님의 여자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거짓 종교에 대한 치부를 이미 까발려져 있었습니다.
나라들이 종교들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고 없애게 힘을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시록18:21
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했다.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신속히 던져져 다시는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건 기독교 계열이구요 불교는 지금 님이 생각하시는 종교가 아닙니다
깨달음이라는게 아~~그렇구나 이런 생각으로 살면 맘편히 살겠구나 이런 차원의 내용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불교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 불교의 내용은 사람의 세계에 대한 가치관을 뒤흔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절에서 외제차 타고 로렉스 금장에 다이아몬드 박은 시계를 찬 주지스님도 같은 생각인가????
불교가 일반인한테는 너무 난해하죠.
동양철학과 현대물리학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수준인데.
님의 댓글을 보니 불교에 더 이상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원시불교 당시 싯다르타의 설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죠..후대에 붓다의 정신을 이어받는 오리지널티에 대한 경쟁을 하면서 부파불교,중관,유식으로 발전하고 온갖 이론들이 만들어지면서 머리아파지기 시작했죠.
저도 중년이 될때까지 불교에 대해 완전 오해하고 살았습니다.
바로 이런 교조적 리액션이 전형적인 종교쟁이의 행태...
모르면 공부하세요. 너 따위는 모르는 놀랍고도 신묘하고 우주적 깨달음이 있다. 넌 몰라.
나르시스트 자가검진부터 추천
앞으로도 절대 안없어질 사기의 일종.
원래 종교라는게 시초의 정신을 잃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경전들도 교주의 육성에서 시대적으로 멀어질록 장황해지고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결국 종교의 권위만 이용해서 먹고사는 떨거지들만 양산하죠
성경에 못박아 놓았어요.
마태복음7:21~23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22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많이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23하지만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전혀 알지 못하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물러가시오!’
계시록18:3
그 여자의 욕정의 포도주 곧 성적 부도덕의 포도주에 모든 나라가 취했으며,
땅의 왕들이 그 여자와 성적 부도덕을 저질렀고,
땅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치에 힘입어 부자가 되었다.”
계시록18:5
그 여자의 죄는 하늘에까지 쌓였고,
하느님께서 그 여자의 불의한 행위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계시록18:11~13
또한 땅의 상인들도 그 여자 때문에 울며 슬퍼할 것이다.
그들의 가득한 상품을 살 사람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12그 가득한 상품은 금, 은, 보석, 진주, 고운 아마포, 자주색 천, 비단, 진홍색 천, 향나무로 만든 모든 것, 상아와 귀한 목재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물품,
13계피, 인도산 향료, 향, 향유, 유향, 포도주, 올리브기름, 고운 밀가루, 밀, 소, 양, 말, 수레, 노예, 사람의 목숨이다.
하느님의 여자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거짓 종교에 대한 치부를 이미 까발려져 있었습니다.
나라들이 종교들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고 없애게 힘을 주신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시록18:21
또 힘센 천사 하나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지며 말했다.
“큰 도시 바빌론이 이같이 신속히 던져져 다시는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종교는 없어져야 됨. 종교 믿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뭉친 집단이기주의자들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