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진실이냐 VS 공교육의 목적이냐
여기서 말하는 공교육 목적이
역사의 진실, 교훈 보단 민족성 주입이 더 큰지라
만약 교과서에 민족성 주입에 반하는 주제인
북한,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을 중립적으로 평가하기
혹은 공산주의계 독립 운동가를 알리기
원나라-고려 시절 관계
기타 등등
민족성이냐 역사의 진실이냐
이거 가지고 심심하면 논란 터짐

작년에도 비슷한 문제 터져서 유게까지 흘러왔을정도로
꽤나 핫한 주제

역사의 진실이냐 VS 공교육의 목적이냐
여기서 말하는 공교육 목적이
역사의 진실, 교훈 보단 민족성 주입이 더 큰지라
만약 교과서에 민족성 주입에 반하는 주제인
북한,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을 중립적으로 평가하기
혹은 공산주의계 독립 운동가를 알리기
원나라-고려 시절 관계
기타 등등
민족성이냐 역사의 진실이냐
이거 가지고 심심하면 논란 터짐

작년에도 비슷한 문제 터져서 유게까지 흘러왔을정도로
꽤나 핫한 주제
ㅇㅇ 저게 오래된 역사에서는 그냥 ok하고 넘어가는데
근대사 나올때부터는 출판사마다 존1나게 싸우고 국가기관에서 압력 들어옴
애초에 역사를 하나의 시각으로 배우는게 문제이지 않나....
인도가 독립운동 할 때 똑같은 악마들과 손을 잡아도
낙지랑 협력하는건 응원해도
일제랑 협력하는건 욕 오지게 먹는 것도 있었지
애초에 역사를 하나의 시각으로 배우는게 문제이지 않나....
인도가 독립운동 할 때 똑같은 악마들과 손을 잡아도
낙지랑 협력하는건 응원해도
일제랑 협력하는건 욕 오지게 먹는 것도 있었지
ㅇㅇ 저게 오래된 역사에서는 그냥 ok하고 넘어가는데
근대사 나올때부터는 출판사마다 존1나게 싸우고 국가기관에서 압력 들어옴
그래서 한국사 관련해서 배울 때 선생님들이 책 끝부분(근대사)을 가르치는걸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다.
애초에 배울 시간이 없게 해버리더라고
서양권은 지역사 민족사가 따로인데
동북아는 민족사 지역사가 사실상 하나라서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
북한이나 일제강점기같은 경우는 그냥 국사 처음 도입되는 5-2 바로전의 5-1 사회에서 다루는 인권의 시점에서 다뤄도 빌런집단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