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으로 처방 받은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하루에 아침/점심전/점심후/저녁/취짐전 사용에
1회 적정량조차 초과해서 과다복용 했다고
그리고 여기에 매일매일
주사가 올 정도로 퍼마시는 알중까지...
심지어 정신과 약은 술이 금지일 정도로 부작용이 클텐데










불법으로 처방 받은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하루에 아침/점심전/점심후/저녁/취짐전 사용에
1회 적정량조차 초과해서 과다복용 했다고
그리고 여기에 매일매일
주사가 올 정도로 퍼마시는 알중까지...
심지어 정신과 약은 술이 금지일 정도로 부작용이 클텐데
??? : 이쯤되면 인간실험쥐가 아니었나 싶어지는 복용량이군요. .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저걸버틴 박나래간이 궁금한걸
아니 간이 버텨?
유아인과인가?
멀쩡한 병원에선 안해주는걸 받으려고 저렇게 숨어서 주사 꼽아대는거지
??? : 이쯤되면 인간실험쥐가 아니었나 싶어지는 복용량이군요. .
박나래 혼자서 뿌린 똥이 장난 아니네.
나혼산에 나올때 부터 별로 안보고 싶던 인상이였는데
의외로 사람은 위기감지 본능이 작동하면 혐오 내지는
배척을 한다더니.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대충 히틀러 주치의 같은거임
대충 문제터진게 아니더라도 금방갔겠는걸
저걸버틴 박나래간이 궁금한걸
이야 그래도 박나래가 인자강이긴 한갑다
술쳐먹으면서 정신과 약을 쳐먹어도 죽진 않네
멀쩡한 병원에선 안해주는걸 받으려고 저렇게 숨어서 주사 꼽아대는거지
아니 간이 버텨?
유아인과인가?
아마 상당히 내부적으로는 망가져있겠지
지딴엔 효과가 있다고 느끼니 계속 그렇게 살아온거겠지만 실재로는 내부상태는 썩안좋을듯 내성까지 생겼다니
보통 어떤 약이든 술이랑은 극상성임. 약 먹고 얼마뒤 술먹고 놀다 심장마비, 뇌 응기잇 해서 사망하는 경우도 많음. 거기다 약도 과용하는데 여태 살아있는게 신기할 지경..
유전자가 열일했네
저게 사실이라면 그러면서 방송에서 운동해서 살을 빼니 마니 하며 기만한것도 있곘네
히틀러한테 약처방해주던 주치의 양반이 떠오르는군
그래도 유전자는 잘받고 태어났네
이번 폭로 건이 아니었으면, 어느날 갑자기 훅 가버렸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잖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