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에서 제일 유명한 구절인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은 다들 알다시피 물질을 말하는데
공을 무로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있음
공은 없는 게 아니라 존재는 하지만 만질 수 없는 것임
마음 뭐 이런 걸 뜻할수도 있고 기운을 말하기도 함
기운... 영어로 하면? 에너지
그럼 다시 위의 문장을 해석하면...?

뮬질은 곧 에너지요. 에너지는 곧 물질이다.
E = mc^2
증명을 통한 건 아니지만 저 옛날에 상대성이론의 내용을 담은 경전이 있었다는 게 참 흥미로움
멀티버스에는 핵발전 미륵불상 건담이 있을까?
NULL은 0이 아닙니다!!
후광도 빛이고 빛은 에너지니깐... 저 후광의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전환해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면.....
공은 빈칸이 아니었단 말인가...!
NULL은 0이 아닙니다!!
넣는순간 주관적인 생각을 하게되니 아무것도ㄴㅓㅎ지말고 비워두라는 빈칸인줄 아랐거늘...!
자
라
후광도 빛이고 빛은 에너지니깐... 저 후광의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전환해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면.....
진짜 세상의 진리를 그 시대에 이미 다 깨우쳤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