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1분도 안되어
애가 물안경 쓰고 나와줌...
영화 제목은 "대홍수"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자신감아니고서는
초반부터 시청자를 개무시하는 도입인데...
이어지는 김다미의 어이없는
하품연기까지 보고 바로 넷플릭스 껐습니다.
https://cohabe.com/sisa/52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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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사이 한국 감독이나 배우들 시나리오작가들은 진짜 빠따좀 맞아야됨
공감합니다.영화를 공부한다는 애들은 영화제 출품형 과제만 하다보니,창의성이나 치밀함같은거는 아예 존재를 안하는거 같습니다.
나름 머리 잘 굴린것 같은데 결론은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서장훈 feat.)
요즘 드라마도 엉망진창인게 너무 많던데
ex) 태풍상사
드라마보다 설정이나 진행이 얼척없어서 화가나는 경우는 처음이었던거 같네요.
모범택시만도 못한....ㄷㄷㄷㄷ
좀있으면 물고기도 나옵니다 -_-
에이... 좀 재미있다고 글 쓰셔야져~ 그래야 나만 죽을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