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에 혼혈아 취급이 상당히 안좋았던거 생각하면
혼혈 아니라고 설명해도 사람들이 안믿었을듯
rnrth402025/12/20 23:56
혼자 그림체 장르가 다르네
요로결석은너무아파2025/12/20 23:56
진짜 독보적이긴 허네...우와;
페도대장2025/12/20 23:54
나도 어렸을 때 동네에 진짜 혼혈도 아니고 진짜 금발에 백인같은 여자애가 있길래 보고 신기해서 '외국인인 줄 알았네' 했는데 걔가 바로 유창한 한국어로 울먹이면서 엄마한테 이르는거 보고 외국인같아서 이쁘다는 의미였는데.. 하고 놀랬었는데 비슷한 경험 하는 사람들 엄청 상처받으며 살고 있다는거 나이 먹고서야 알았지
익명-zY5MzM02025/12/20 23:53
근데 반에 한두명 정도는 저런 외모(저정도로 예쁘다 아니다를 떠나서) 느낌인 애들은 있지 않나?
심영라이더2025/12/20 23:51
일본에는 저런 외모 꽤 있던데 조상중에 그런 남방계일지도
심영라이더2025/12/20 23:51
일본에는 저런 외모 꽤 있던데 조상중에 그런 남방계일지도
하나사키 모모코2025/12/20 23:51
저 시절에 혼혈아 취급이 상당히 안좋았던거 생각하면
혼혈 아니라고 설명해도 사람들이 안믿었을듯
맨디 톰슨2025/12/20 23:52
인천사람이었던가
익명-zY5MzM02025/12/20 23:53
근데 반에 한두명 정도는 저런 외모(저정도로 예쁘다 아니다를 떠나서) 느낌인 애들은 있지 않나?
페도대장2025/12/20 23:54
나도 어렸을 때 동네에 진짜 혼혈도 아니고 진짜 금발에 백인같은 여자애가 있길래 보고 신기해서 '외국인인 줄 알았네' 했는데 걔가 바로 유창한 한국어로 울먹이면서 엄마한테 이르는거 보고 외국인같아서 이쁘다는 의미였는데.. 하고 놀랬었는데 비슷한 경험 하는 사람들 엄청 상처받으며 살고 있다는거 나이 먹고서야 알았지
저 시절에 혼혈아 취급이 상당히 안좋았던거 생각하면
혼혈 아니라고 설명해도 사람들이 안믿었을듯
혼자 그림체 장르가 다르네
진짜 독보적이긴 허네...우와;
나도 어렸을 때 동네에 진짜 혼혈도 아니고 진짜 금발에 백인같은 여자애가 있길래 보고 신기해서 '외국인인 줄 알았네' 했는데 걔가 바로 유창한 한국어로 울먹이면서 엄마한테 이르는거 보고 외국인같아서 이쁘다는 의미였는데.. 하고 놀랬었는데 비슷한 경험 하는 사람들 엄청 상처받으며 살고 있다는거 나이 먹고서야 알았지
근데 반에 한두명 정도는 저런 외모(저정도로 예쁘다 아니다를 떠나서) 느낌인 애들은 있지 않나?
일본에는 저런 외모 꽤 있던데 조상중에 그런 남방계일지도
일본에는 저런 외모 꽤 있던데 조상중에 그런 남방계일지도
저 시절에 혼혈아 취급이 상당히 안좋았던거 생각하면
혼혈 아니라고 설명해도 사람들이 안믿었을듯
인천사람이었던가
근데 반에 한두명 정도는 저런 외모(저정도로 예쁘다 아니다를 떠나서) 느낌인 애들은 있지 않나?
나도 어렸을 때 동네에 진짜 혼혈도 아니고 진짜 금발에 백인같은 여자애가 있길래 보고 신기해서 '외국인인 줄 알았네' 했는데 걔가 바로 유창한 한국어로 울먹이면서 엄마한테 이르는거 보고 외국인같아서 이쁘다는 의미였는데.. 하고 놀랬었는데 비슷한 경험 하는 사람들 엄청 상처받으며 살고 있다는거 나이 먹고서야 알았지
너엿어???
진짜 독보적이긴 허네...우와;
혼자 그림체 장르가 다르네
혼자 순정만화그림체네
튀르크 계열 느낌 난다
어허~!! 콤퓨타 미인이라고 아실랑가 모르것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