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돈을 얼마를 냈던간에 돈 조금냈다고 ㅈㄹ하는 인성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금 낸 사람이 많다면 그건 본인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불만있던 사람이 많았던거고
일부 있다면 그 사람들 형편 조금만 생각해도 저리 나오기 어려움
그리고 끽해봤자 3만원에서 더내봤자 5만원 내지 10만원인데 그거 아쉽다고 전화할 정도면 그정도 친한 사이밖에 안되는 사이인거라 손절해도 무방하지
말루2025/12/18 22:34
와준거에 감사할 사람은 다 뒤졌나보다
바바코노미2025/12/18 22:35
돈을 바라면 청첩장에 최소 얼마 내라고 쓰던가 ㅆㅂ
바바코노미2025/12/18 22:34
적게 내건말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로 직접 꼽을 주는건 아니지
엘베2025/12/18 22:34
학생은 둘째치더라도 축의금 금액으로 뒤에서 뭐라 생각하건 직접 항의하는건 도리가 아닌데
Hola!2025/12/18 22:34
경제활동 충분히 가능한 대학생?
무슨 개죶빠는 소리를 쳐하시는지 ㅋㅋ
엘베2025/12/18 22:34
학생은 둘째치더라도 축의금 금액으로 뒤에서 뭐라 생각하건 직접 항의하는건 도리가 아닌데
Fals2025/12/18 22:34
알바하는 학생한테 대체 뭘 바라는거야
말루2025/12/18 22:34
와준거에 감사할 사람은 다 뒤졌나보다
바바코노미2025/12/18 22:34
적게 내건말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로 직접 꼽을 주는건 아니지
바바코노미2025/12/18 22:35
돈을 바라면 청첩장에 최소 얼마 내라고 쓰던가 ㅆㅂ
스파르타쿠스.2025/12/18 22:35
그래도 직접 밥까지 사주면서 준 청첩장인데 편지정돈 하나 넣어줬어야 했다고 생각함
지금 전제산은 3만원이지만 나중에 여유 생기면 더 드리겠다
이런식으로
스파르타쿠스.2025/12/18 22:37
뭐 결국 이런건 개인간의 문제고
양측 이야기 들어본것도 아닌데 제3자가 잘했니 뭐니 하는거도 보기 않좋고
인더바이바이바이바이2025/12/18 22:35
참
미리아도 할래!2025/12/18 22:35
그냥 돈을 얼마를 냈던간에 돈 조금냈다고 ㅈㄹ하는 인성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금 낸 사람이 많다면 그건 본인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불만있던 사람이 많았던거고
일부 있다면 그 사람들 형편 조금만 생각해도 저리 나오기 어려움
그리고 끽해봤자 3만원에서 더내봤자 5만원 내지 10만원인데 그거 아쉽다고 전화할 정도면 그정도 친한 사이밖에 안되는 사이인거라 손절해도 무방하지
indora88882025/12/18 22:39
그게 맞음..그냥 동생한테 밥한번 사줬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너무 옹졸함.
FNX452025/12/18 22:35
요즘은 밥값 10만원 넘는데많더라 미쳤음 그냥
익명-Tc4MDcz2025/12/18 22:36
주객이 전도가 됨
여캐팬티탐구자2025/12/18 22:37
나도 학생때 5만원은 냈던거같음...
없으면 부모님께 빌려서라도 5만원 냈음
부모님도 5만원은 내는게 맞다고 하시더라 ..
그냥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중
영웅아호걸아개밥먹자2025/12/18 22:38
한창 주머니쪼들리는 학생신분이면 3만원 이해되지않나? 굳이 따로전화해서 속상하다고 말해야할정도인가
관리&매니저로착각할수있는닉2025/12/18 22:38
그럴 거면 그냥 초대를 하지 말던가
학생한테 뭐 얼마나 받으려고;
제자리에서는 됩니다2025/12/18 22:38
개인적으론 밥값 정도 내야한다는 주의지만 알바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좀 ㅋㅋ
DKim2025/12/18 22:39
꼽 주는 쪽이 미개한거지.
돈 나가긴 나가도 지들끼리 욕할 때나 이야기 하면 몰라도 그걸 직접 꼽 까지 줬으면. -_-
익명-Tc4MDcz2025/12/18 22:39
분에 넘치는 결혼식 올려놓고 수금이나 하러 다니는 꼴이라니
아미2025/12/18 22:39
나는 개인적으로 청첩장 줄 때 밥 사는 문화는 어떻게 좀 해야 한다고 본다.
심지어 이건 전통적인 문화도 아니었어 ... 21세기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문화임.
익명-zYxNTA22025/12/18 22:39
뭔 씹 ㅋㅋㅋ
하객 와 줄 사람 없어서 알바 써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장거리 하객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의금 5만원 받아도 교통비로 다시 5만원 챙겨준다 ㅋㅋㅋㅋ
밀떡볶이2025/12/18 22:39
알바하는 학생한테 얼마를 바란거야....
거저 먹일 생각 아니면 부르지 말지
냉동망고2025/12/18 22:39
와준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학생한테 뭔 돈타령이야 미개한 거지들아
냉동망고2025/12/18 22:41
학생돈까지 받아야 할 상황이면 결혼식을 줄여서 하던가 허세에 눈멀어서 분수에 안맞는 짓을 하고는 왜 주변에 리스크를 전가함
글백수2025/12/18 22:40
학생을 떠나서 와줘서 고마운 것에 축의금으로 도와주는 것이 감사한거지, 이놈의 문화는 무슨 경조사로 사업할 생각인가?
아슈트카2025/12/18 22:40
알바 뛰는 학생이면 형편 뻔히 알 텐데 솔직히 결혼식 하는데 왓 밥 먹으러 초대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텐데....
유미는사이보그2025/12/18 22:41
ㅂㅅ같네 진짜. 3만이건 3천원이건 이런 본인경사나 조사 참석해 주는 사람은 본인시간 내서 가주는건데 그런거에 돈을 왜 논하는지.. 경조사라고 사람 불러놓고 수금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이 ㅂㅅ같은 문화좀 없어졌으면 싶다.
얗얗2025/12/18 22:41
지인인데 학생인거 모를리도 없고 좀 그렇다. 물론 제대로 내는게 좋긴한데...
돈적으로는 적어도 사정이 있겠거니 할텐데 적게 낸게 확실히 기분이 안좋았을지언정 꼽준건 진짜 별로인거같음. 축의금으로 결혼식 비용 회수도 중요하지만 결혼식을 축복해주고 자리를 같이해줄 하객도 중요한거 아닌가
상해임시정부2025/12/18 22:41
뭔 개소리야
학생한테 축의금을 왜 받아
와준것만해도 감사할일이지
트위스티드페이트2025/12/18 22:41
대학생이 3만원만 내면 되지 뭘 저런걸로 뭐라함 초대 하지를 말던가
침묵군2025/12/18 22:41
식대 비싼건 이해하는데
불러놓고 그거 아까워할거면 부르질 말지
[RE.2] アヘ顔2025/12/18 22:41
지갑 사정 안좋은 학생인데 감안해야지
없는 돈 내면서 참석한거 아닌가 학생한테 돈 빌렸어?
익명-TMzMQ==2025/12/18 22:42
시발 상대가 학생이면 그냥 와서 얼굴만 비쳐줘도 고맙다고 하고 넘어가야지 저거는 신부가 너무 쫌생이네 결혼이 장사야?
경제활동 충분히 가능한 대학생?
무슨 개죶빠는 소리를 쳐하시는지 ㅋㅋ
알바하는 학생한테 대체 뭘 바라는거야
그냥 돈을 얼마를 냈던간에 돈 조금냈다고 ㅈㄹ하는 인성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금 낸 사람이 많다면 그건 본인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불만있던 사람이 많았던거고
일부 있다면 그 사람들 형편 조금만 생각해도 저리 나오기 어려움
그리고 끽해봤자 3만원에서 더내봤자 5만원 내지 10만원인데 그거 아쉽다고 전화할 정도면 그정도 친한 사이밖에 안되는 사이인거라 손절해도 무방하지
와준거에 감사할 사람은 다 뒤졌나보다
돈을 바라면 청첩장에 최소 얼마 내라고 쓰던가 ㅆㅂ
적게 내건말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로 직접 꼽을 주는건 아니지
학생은 둘째치더라도 축의금 금액으로 뒤에서 뭐라 생각하건 직접 항의하는건 도리가 아닌데
경제활동 충분히 가능한 대학생?
무슨 개죶빠는 소리를 쳐하시는지 ㅋㅋ
학생은 둘째치더라도 축의금 금액으로 뒤에서 뭐라 생각하건 직접 항의하는건 도리가 아닌데
알바하는 학생한테 대체 뭘 바라는거야
와준거에 감사할 사람은 다 뒤졌나보다
적게 내건말건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그걸로 직접 꼽을 주는건 아니지
돈을 바라면 청첩장에 최소 얼마 내라고 쓰던가 ㅆㅂ
그래도 직접 밥까지 사주면서 준 청첩장인데 편지정돈 하나 넣어줬어야 했다고 생각함
지금 전제산은 3만원이지만 나중에 여유 생기면 더 드리겠다
이런식으로
뭐 결국 이런건 개인간의 문제고
양측 이야기 들어본것도 아닌데 제3자가 잘했니 뭐니 하는거도 보기 않좋고
참
그냥 돈을 얼마를 냈던간에 돈 조금냈다고 ㅈㄹ하는 인성 자체가 문제인거임
조금 낸 사람이 많다면 그건 본인 인성에 문제가 있어서 주변에 불만있던 사람이 많았던거고
일부 있다면 그 사람들 형편 조금만 생각해도 저리 나오기 어려움
그리고 끽해봤자 3만원에서 더내봤자 5만원 내지 10만원인데 그거 아쉽다고 전화할 정도면 그정도 친한 사이밖에 안되는 사이인거라 손절해도 무방하지
그게 맞음..그냥 동생한테 밥한번 사줬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데 너무 옹졸함.
요즘은 밥값 10만원 넘는데많더라 미쳤음 그냥
주객이 전도가 됨
나도 학생때 5만원은 냈던거같음...
없으면 부모님께 빌려서라도 5만원 냈음
부모님도 5만원은 내는게 맞다고 하시더라 ..
그냥 그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중
한창 주머니쪼들리는 학생신분이면 3만원 이해되지않나? 굳이 따로전화해서 속상하다고 말해야할정도인가
그럴 거면 그냥 초대를 하지 말던가
학생한테 뭐 얼마나 받으려고;
개인적으론 밥값 정도 내야한다는 주의지만 알바하는 학생들 입장에선 좀 ㅋㅋ
꼽 주는 쪽이 미개한거지.
돈 나가긴 나가도 지들끼리 욕할 때나 이야기 하면 몰라도 그걸 직접 꼽 까지 줬으면. -_-
분에 넘치는 결혼식 올려놓고 수금이나 하러 다니는 꼴이라니
나는 개인적으로 청첩장 줄 때 밥 사는 문화는 어떻게 좀 해야 한다고 본다.
심지어 이건 전통적인 문화도 아니었어 ... 21세기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문화임.
뭔 씹 ㅋㅋㅋ
하객 와 줄 사람 없어서 알바 써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장거리 하객이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의금 5만원 받아도 교통비로 다시 5만원 챙겨준다 ㅋㅋㅋㅋ
알바하는 학생한테 얼마를 바란거야....
거저 먹일 생각 아니면 부르지 말지
와준것만 해도 감사해야지 학생한테 뭔 돈타령이야 미개한 거지들아
학생돈까지 받아야 할 상황이면 결혼식을 줄여서 하던가 허세에 눈멀어서 분수에 안맞는 짓을 하고는 왜 주변에 리스크를 전가함
학생을 떠나서 와줘서 고마운 것에 축의금으로 도와주는 것이 감사한거지, 이놈의 문화는 무슨 경조사로 사업할 생각인가?
알바 뛰는 학생이면 형편 뻔히 알 텐데 솔직히 결혼식 하는데 왓 밥 먹으러 초대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텐데....
ㅂㅅ같네 진짜. 3만이건 3천원이건 이런 본인경사나 조사 참석해 주는 사람은 본인시간 내서 가주는건데 그런거에 돈을 왜 논하는지.. 경조사라고 사람 불러놓고 수금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이 ㅂㅅ같은 문화좀 없어졌으면 싶다.
지인인데 학생인거 모를리도 없고 좀 그렇다. 물론 제대로 내는게 좋긴한데...
돈적으로는 적어도 사정이 있겠거니 할텐데 적게 낸게 확실히 기분이 안좋았을지언정 꼽준건 진짜 별로인거같음. 축의금으로 결혼식 비용 회수도 중요하지만 결혼식을 축복해주고 자리를 같이해줄 하객도 중요한거 아닌가
뭔 개소리야
학생한테 축의금을 왜 받아
와준것만해도 감사할일이지
대학생이 3만원만 내면 되지 뭘 저런걸로 뭐라함 초대 하지를 말던가
식대 비싼건 이해하는데
불러놓고 그거 아까워할거면 부르질 말지
지갑 사정 안좋은 학생인데 감안해야지
없는 돈 내면서 참석한거 아닌가 학생한테 돈 빌렸어?
시발 상대가 학생이면 그냥 와서 얼굴만 비쳐줘도 고맙다고 하고 넘어가야지 저거는 신부가 너무 쫌생이네 결혼이 장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