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한국은 선진국대비 노동생산성이 너무 낮다. 라며 비판하고,
이를 바꾸기 위해서 노동시간을 늘려야한다? 라는 주장을 펼침
근데 노동생산성 공식은

분모가 총 노동시간임. 노동시간을 늘리면 오히려 노동생산성은 더 줄어듬.
노동생산성을 올리고 싶다면 총노동시간을 줄여버리면 쉬움.
(예시) 주 4일제 했는데 생산성이 크게 줄지 않았다면 순식간에 올라감)
타 선진국들이 시간당 노동생산성높은게 산출물도 높지만, 분모인 총노동시간이 한국보다 훨씬 적은게 이유기도함.
그래서 기자들은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낮으니 암튼 더 열심히 많이 일해야한다'라는말은 좀 어색함.
솔직한 말은 "한국의 생산 산출물을 올리고 싶다. 그래서 일을 더 어마어마하게 오랬동안 많이하자!" 이런 의도가 맞다 봄.
'노동생산성'을 올리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일 더 시키고 싶다! 라는거지.
기레기들이 기레기해서 선동하는건데 뭐 굳이 들을 이유는 없을듯
돈은 안주고 일은 더시키고싶다는 기레기와 자본가들의 합작품
애당초 노동생산성은 경제적 지표인데 오남용이 심각함.
일단 기레기들 근무시간을 0 to 0으로 만들어야함
잠 언제 자냐고? 그냥 뒤져
기레기들이 기레기해서 선동하는건데 뭐 굳이 들을 이유는 없을듯
일단 기레기들 근무시간을 0 to 0으로 만들어야함
잠 언제 자냐고? 그냥 뒤져
선동 당하는게 여러 곳에서 윗사람인게 문제
근데 그게 졸라 잘먹혀
선동 당해서 자식보다 회사를 걱정함..
돈은 안주고 일은 더시키고싶다는 기레기와 자본가들의 합작품
애당초 노동생산성은 경제적 지표인데 오남용이 심각함.
일은 2배로! 임금은 반으로!
선진국 생산성도 금융 it빨로 그냥 사람이 일하는시간대비 매출이 높으니까 올라가는거지 제조업에선 통용할수가 없는 시대라
내일까지 마무리해라랑 일주일 뒤까지 마무리해라 했을 때의 능률차이 이런 느낌인가
경제지 기사는 "그러니까 일을 더 해서 생산 총량 자체를 늘려야한다"랑 있어보이는 "노동생산성"이라는 말을 섞어서 속이고 있지.
근데 사용자 입장에서만 시간만 늘리고 돈은 안 주고 싶은데 노동자가 생산 총량을 늘려줄리가 없잖아. 이게 악순환되기 시작했다고 봄.
시간을 줄이는것에 대해선 논란이 분분할수 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늘리는것에 대해선 논란에 있을수 없다 시간으로 간보지말고 최저임금이나 늘려라
동아시아가 전체적으로 엉덩이 붙어있는 시간이 길면 일 잘한다고 보는 풍조가 있는거같ㅇㅏ
우리 기레기들부터 저렇게 노동시키자. 입만 털고 실천 안하는 건 좀 그렇지?
노동생산성 높이는 방법은 간단함
외국에 생산공정 대부분 외주 준 다음에 국내에서는 최종 완성공정만 넣어놓으면 됨
낮에는 공장 노조 비판하는 기사 쓰고 밤에는 지들도 월급 올려달라고 언론노조들이 시위하고 ㅋㅋ 코미디가 따로없음
경제지는 읽을 가치가 없음
아직도 대가리속에 구식인 산업화시대 마인드로 꽉차있는게
경제지기레기들과 경총쪽 인간들임
ㅋㅋㅋㅋㅋㅋ경제지가 뭐 경제지 한거지.ㅋㅋㅋㅋ'
전공자들은 저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다 아는데
일반 시민들은 저런 터무니없는 말이 잘 먹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