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의 정령 아일라가 벨라에게 분노해 폭발하기 직전... 섬의 마지막 순간을 즐기기 위한 음악단 그리고 아일라는 땅의 고위 정령 가비아가 막아주었습니다. 영화에서 타이타닉 침몰 당시 연주하던 음악단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스토리 보다가 얘네 둘다 볼때문에 눌려서 연주 안되는거보고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저놈들은 ㅁㅊㄴ이였음
아마 아일라 진정하는 거 보고 에잉 까비 다음 기회에 하면서
이참에 모였는데 연주나 하고 헤어지자 했을 것 같음
정신 차려라 마그마!
네 섬에 책임감을 느껴라!
가황
화나면 무서운 가비아
스토리 보다가 얘네 둘다 볼때문에 눌려서 연주 안되는거보고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챱
저 음악단 하니까 왜 이 분들이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