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economakase/status/2000560637500669962?s=20
돈으로도 물리적으로 안되는 전력
현재 상황은 버블이 터질 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물리적인 천장 때문에 더 못 크는 걸 걱정해야합니다.
텍사스주는 데이터 센터에 쓸 226 기가와트를 요청받았습니다
하지만 텍사스주 전체의 사용량은 85 기가와트...
그래서 최종 연결해준 건 7.5로 3%에 불과합니다
2030년까지는 20-30 기가와트만 증설이 가능하다는 연구도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오라클은 OpenAI의 데이터센터를 27년에서 28년으로 미뤘으며, 이 기업은 $1080억 부채가 있습니다
AI 기업들이 서로 자금을 돌려쓴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발표되는 금액의 10%만 투자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요약
AI 발전속도 생각하면 어쩌구 저쩌구는
킹갓일렉트로펀치 한방에 정상화가 되네
적어도 블루칼라 일자리가 Ai로 대체되기는 힘들어지기는 할듯 블루칼라 일 특성상 매우 정교한 작업이 필요해서 데이터센터가 더 많이 필요한데 벌써부터 저러면
저래서 데이터센터 돌릴거면 원자력 발전소 지어라란 말이 나오는거군
직원들 해고 핑계용으로 잘 쓰는 중이지
아직 인류가 손을 뻗기에는 이른 산업이었다!
이래서야 AI를 쓰는 의미가 없는데
직원들 해고 핑계용으로 잘 쓰는 중이지
AI 발전속도 생각하면 어쩌구 저쩌구는
킹갓일렉트로펀치 한방에 정상화가 되네
적어도 블루칼라 일자리가 Ai로 대체되기는 힘들어지기는 할듯 블루칼라 일 특성상 매우 정교한 작업이 필요해서 데이터센터가 더 많이 필요한데 벌써부터 저러면
SMR 이게 언제 상용화 될지가 중요한데.
결과가 나오니까 효율 신경 안쓰고 양적 경쟁에만 올인했더니 벌어진 사태
원전 도배하는거 아닌이상 절대 수요 못따라잡지
저 에너지 최적화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 가능하다는데 정작 그 솔루션 제공업체가 바로 그 전력난의 범인이라는게 존나 무서운 설계같음.
ai 나오면 로봇이 어쩌구 - 로봇 기능부터 안 됨
핵융합은 언제쯤 되려나...
저래서 데이터센터 돌릴거면 원자력 발전소 지어라란 말이 나오는거군
순수하게 전기가 부족하단거네 전기먹는 하마여 아주
새로운 에너지를 개발해야겠는걸?
원자력 발전소는 싫고
대체 발전 기술은 지지부진하고
아무튼 전기는 조오오온나 많이 쓰고싶고
그럼 뭐 답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