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카가 나기사를 위해 힘낸다
2. 게헨나 혐오도 개선된것을 보여준다
3. 이치카가 미카 보고 감격하는 씬을 넣는다
에서 온천은 후반 이치카 카스미 파트가 있으니 못넣고
만마전 풍기위원회는 불가능
결국 사고치는 역할 미식연이 제일 적합하잖아
블루아카 센세라면 저기 역할 누가 담당함?하면 99퍼 미식연이라고 할꺼잖아
미식연은 스토리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조연으로써 퇴장한거
1. 미카가 나기사를 위해 힘낸다
2. 게헨나 혐오도 개선된것을 보여준다
3. 이치카가 미카 보고 감격하는 씬을 넣는다
에서 온천은 후반 이치카 카스미 파트가 있으니 못넣고
만마전 풍기위원회는 불가능
결국 사고치는 역할 미식연이 제일 적합하잖아
블루아카 센세라면 저기 역할 누가 담당함?하면 99퍼 미식연이라고 할꺼잖아
미식연은 스토리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고 조연으로써 퇴장한거
"미카가 성질 보여줘야 했다" 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다른 건 몰라도 그건 절대 안 되는 일임.
미카가 얼마나 반성하고 많이 바뀌었는지를 보여주는 스토리인데 주제의식 다 갈아엎을 일 있나.
지하생활자도 무대장치일뿐이다!
히이이이익 빨리 날 좀 구해줘!
지하생활자도 무대장치일뿐이다!
히이이이익 빨리 날 좀 구해줘!
"미카가 성질 보여줘야 했다" 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다른 건 몰라도 그건 절대 안 되는 일임.
미카가 얼마나 반성하고 많이 바뀌었는지를 보여주는 스토리인데 주제의식 다 갈아엎을 일 있나.
ㅇㅇ 티파티 성장 스토리인데 고구마먹인다고 대전제를 바꾸면 말도안되는 소리
그래. 미식연 마지막 퇴장할때, 곱게(?) 나가고 폭파 안시킨것만해도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