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야마가미 변호인 측은 모친이 통일교에 빠지는 등 불우한 가정환경을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어 최종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1심 선고는 내년 1월 21일이다.
---------------------------------------------
한편, 아베 신조 씨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함

야마가미 데쓰야(45)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야마가미 변호인 측은 모친이 통일교에 빠지는 등 불우한 가정환경을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어 최종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무기징역은 쌔네..
아베 화 많이 났나보네
이게 사형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