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노아님이 저 표정으로 '어이 리노비! 치즈를 바쳐라!' 라는거 기대했는데 기대대로의 굿즈!
점심때 보관할 케이스 있나 다이소 가봐야겠음.
이 업무에서는 성공이 불가능하지만..
창업을 고려해보겠습니다! 감사하옵니다! 흑흑 ㅠㅠ

이것은 동봉된 간식.
이걸 먹고 얼른 일해서 ㅊ즈를 바치겠습니다. 흑흑.
도착일자 : 그제
그젯밤 : 늦게 퇴근이라 오자마자 씻고 골아떨어짐.
어젯밤 : 찍고 올리려고 했는데 또 뭐 불타는것 같아서 그냥 맘 편하게 자기로 함.
꿈에서 리노아님이 흰 돌 같이 보냈다고 하셨는데 진짜 있으려나?
간식 포장지 귀엽고 킹받네 ㅋㅋㅋㅋ
고양이 요괴가 '아~앙' 하고 입 벌려서 안에서 꺼내주는것 같아서 귀여움
귀욤뽀작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흑흑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