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던대로
보여주기식 조지기만 좀 하다가
어느순간 겁나 잠잠해지고
다른 이슈가 터지면서 쿠팡의 만행을
국민들은 잊지는 않겠지만 흥미를 점점 잃겠지.
너무 부정적인거 아니냐고 하기엔
남양유업같은 범국민적 불매운동을 제외하면
대기업 조지기는 항상 실패 사례만 나왔었지.
이번 청문회 불참도 거절 사유 보면 솔직히
"ㅈ까고있네 조선 새@끼들이 ㅋㅋ"
하는거랑 다를게 없는 수준인데
바지사장만 털리고 아무 일도 없잖아
걍 이런 현실이 너무나도 ㅈ같음.
만약 실제로 영업정지 처분이 나온다?
그러면 위 말했던게 다 뒤집히긴 하겠다.
그거랑 차이점은
지금 쿠팡자리 먹겠다고 혈안인 경쟁자들이 줄지어있다는거
'꼬우면 딴데 가세요'가 진짜로 일어나는중임
보통 저렇게 나대면 소비자가 줄기 시작함.
새벽 배송도 다른쪽에서도 시작하기 시작했고, 마트에서 하는것도 풀어줄듯.
아니면 법적으로 막아버리던가.
보통 저렇게 나대면 소비자가 줄기 시작함.
새벽 배송도 다른쪽에서도 시작하기 시작했고, 마트에서 하는것도 풀어줄듯.
아니면 법적으로 막아버리던가.
그리고 회장은 우둔한 조선■들이라며 한국인들 줠라 착취해서 돈 더 벌겠지
원래 늘 그렇듯 보여주기식으로 끝날수도 있었는데
쿠팡이 계속 장작넣으면서 업보쌓고있는걸?
씁슬해 ㄹㅇ..
사이다 같은 일을 바라지만 현실은 안그런 경우가 많으니..
그거랑 차이점은
지금 쿠팡자리 먹겠다고 혈안인 경쟁자들이 줄지어있다는거
'꼬우면 딴데 가세요'가 진짜로 일어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