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때 머리카락 기부한다고 긴머리 싹둑 자른 이후 처음이야 애가 257일인데 요즘 머리채 하도 잡혀서 죽겠음? 머리 겁나 빠지고 또 많이 나서 잔머리 숭숭숭은 어쩔 수 없더라 잔디머리 웃기니까 유머
으악 현실의 아줌마다
으악 현실의 아줌마다
어쩔수 없지
애들은 엄마아빠 머리를 좋아하니까
대신 좀 더 크면 단단히 교육시켜야함
안그러면 어린이집가서 애들머리 잡아당겨서 큰일남
이분이 태교를 유게로 했다는 그분인가
육아하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어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