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했는데 관사가 7분거리 임시청사는 지하철 내려서 1분거리 출퇴근 직원 690여명 현재 해당노선 지하철 혼잡도 92%수준 690명 몰리면 혼잡해서 걱정. 대책 마련중 ... ==========궁금해서 혼잡도는 어케 계산하는지 찾아봤더니 ㅋㅋ 이게 혼잡도 기준이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가 겁나 널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690명 들어간다고 걱정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수부 다시 올려라. ㅋ
해수부가 모두 같은시간에 출퇴근 하는건 아닐텐데..
690명으로 툴퇴근 혼잡 우려라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숙소를 가까운 곳으로 잡아 준다고 들었는데...
100프로가 그람상 널널해 보이지만 실제 좌속 바로 앞에 한줄씩 두줄 그리고 가운데 한줄 더 있으면 꽉 차긴하죠. 근데 690명이 출근시간이 몰리는것도 아니고 별걱정을 다 하네
그라모 좀 널널한 진해나 마산이나 이래와도 되지
그리 걱정이모
하여간에 말장난들 ㅋㅋㅋㅋㅋ
새아파트는 그럼 어케 짓고? ㅋㅋㅋㅋ
서울 신도림 만 당할 순 없다
엠병신과 좇병신은 뉴스가 아닙니다!
사람들을 등신으로 알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진지하게 말되는 양 하는 것이 꼭 나경원이를 보는 것 같네.
690명 얼마 안된다고 투덜거리더니;
690명 한차량에 다 쑤셔 박나????????????
앵커는 저거 읽으면서 무슨 생각 들었을까?
엠본부 삽질한다 ㅋ
7만명도 아니고 7백명도 안되는걸 ㅋㅋㅋ
동네에 초중고 학교 하나 생기면 그동네 인도 마비된다고 하겠네 ㅋㅋㅋㅋㅋ
줘도 지랄 안줘도 지랄
역쉬 부산 MB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사에서 해수부로 바로 가는 버스도 있고, 바로 가는 지하철도 있고. 버스가 전용차로 구간 타고 가는 거라 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걸릴 것이고, 오히려 관사가 지하철보다는 버스 타기 편한 위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