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던져지는 것이기에 별로 태어난 이유같은게 없다.
그렇다고 아무 목적지가 없으면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데,
사람에 상관없이 무조건 따라야할 삶의 원칙같은건
종교스러운 사이비로 빠지기 쉬우니 딱히 깊게
파고싶지는 않고..
결국,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라는건 변하지 않네 싶음..
지금 고민을 할지, 그냥 멍이나 때릴지,
뭐라도 할지, 생각에 빠질지
이것도 내가 스스로 고민해서 해결해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

사실 다 필요없고 가슴큰 여자랑 사귀기나 하고싶다 ㅜㅜ
..
방금 딸쳤니?
딸쳤냐
좋은선택이다 유게이 나도그렇다
방금 딸쳤니?
ㄴㄴㄴㄴㄴㄴ
딸쳤냐
커피마시는중.. 오만가지생각이.. ㅜ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할 것 같아.
그렇다면 거유를 선택한다!!
현자네 ㅋㅋㅋㅋㅋ
기왕 거유인 김에 머리의 5배이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