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잡채만드는 날이 왔습니다엄마생신 ㅋㅋ잔칫날에는 빠질 수 없죠.잡채가 간장을 때리부어야 하는걸 새삼 느끼며항상 양파며 고추 주시는 아랫집 할무니도저때문에 대파를 심으시는 아랫집 당숙도다 나눠드림 ㅋㅋㅋ이제 반휴를 즐기겟습니다
걍 다 나눔햇어요
이래야지
초심이 요리는 아님
형 주소드리면 보내주십니까?
맛나겠어요 ㅎ
간장을 때리 부엇으니 맛남 ㅋ
깨가 허천나네요~~~
그런거같은데 섞고보니 별로 안댐
자네 우리집 도우미 할생각있는가?
왕구개밥까지 주겠네
배고픈데 잡채보고 기분잡챘습니다 ㅜ
그림의 떡 그잡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