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식들 앰포리어스도 떡밥 마저 채운 스토리로 찐막할거라는게 보임 근데 이게 맞냐? 스토리를 궂이 이렇게 1년씩이나 기다리게 하는 이유가 있나 싶다 그리고 스타레일의 정실은 대 황 디
2.8에 내보낼껄 왜 3.8에 내보내는거지?
막상 스토리 잘 읽어보면 2.8에 할 소리가 아님 무조건 엠포 뒤에 나올 스토리가 맞음
그렇다고 1년 묵히고 볼 정도의 대단한 스토리도 아니라는거임ㅋ
과금 종료~
한참 숙성시킨다음에 터트린다! 라는 계획은 크게 잡지만 유저입장에선 너무숙성이라 썩은내가 느껴진다고
3.7스토리 보니까 뒷 이야기를 1년 기다리면서 까지 기대해야 하나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