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스토리를 내놨어야했어
스토리를 잘만들고 일부로 구멍을 내놓고서는 완결같이 내놓고 진짜는 이랬지롱 하면서
1년만에 빠진 이야기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해주면 안됐어
그이야기는 그 이야기 안에서 다 끝냈어야지
감동받았던 페나코니 결말도 완전히 달라지고
3.7 앰포 찐빠는 일부러 낸거라는 고백이나 다름없는 이야기잖아

새로운 스토리를 내놨어야했어
스토리를 잘만들고 일부로 구멍을 내놓고서는 완결같이 내놓고 진짜는 이랬지롱 하면서
1년만에 빠진 이야기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해주면 안됐어
그이야기는 그 이야기 안에서 다 끝냈어야지
감동받았던 페나코니 결말도 완전히 달라지고
3.7 앰포 찐빠는 일부러 낸거라는 고백이나 다름없는 이야기잖아
딱히 내용 뭐 없음? 없으면 올 스킵 때리고싶은덕
페나코니 찐빠같던거 보강되는 내요에 떡밥졸라많음
짜장면이 맛있어도 늦게나오면 화가난다는 말 생각나는군
뭐 매출이 얘기해주겠지
매출 자체는 좋겠지 키레네를 뽑고 스토리를 봤을테니까
그건 이미 결과 나왔고 앞으로의 매출을 이야기한거야
3.8 보니까 앞으로 스토리도 더 신뢰못할거 같음.
일단 마무리는 해놓고 나중에 얼마든지 '아닌뒈~ 사실 찐엔딩 따로 있는데~~' 해버릴 수 있다고 선례를 만든거나 다름없잖아.
존나 개억지로 반디 살리기
키레네는?
1년뒤에 스토리 빵꾸 매듭짓는건 누가생각한 아이디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