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
게임특성상 몸집이 작으면 피격판정이 덩달아 줄어들어서
탱커가 도발하고서 구석에 들어가서 탱킹하는게 정석 공략이라
그때 추천받았던 탱커용 캐릭터가 엘린과 너구리였음..
근데 너구리는 사람들 하는거 본적 없고
다들 엘린창기사만 하더라
이정도면 여성탱커 맞지 않나,,?

테라
게임특성상 몸집이 작으면 피격판정이 덩달아 줄어들어서
탱커가 도발하고서 구석에 들어가서 탱킹하는게 정석 공략이라
그때 추천받았던 탱커용 캐릭터가 엘린과 너구리였음..
근데 너구리는 사람들 하는거 본적 없고
다들 엘린창기사만 하더라
이정도면 여성탱커 맞지 않나,,?
다른길쭉한애들을 걸어다니는 물웅덩이를
너구리는 수영하느라 탱킹이 안되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피격감 테라만한게 없는듯
테라 탱커 나름 재미있었지
다른길쭉한애들을 걸어다니는 물웅덩이를
너구리는 수영하느라 탱킹이 안되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
탱커 구인난이라 회피탱하다가 파티 아작났었는데 ㅠㅠ
뭐였지 쌍검드는 애였는데 ㅋㅋㅋㅋ 다들 안데리고 갈려는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내가 그때 탱커라서 기억나네...
97퍼 회피였나? 그랬었는데 안되는건 안되드라 ㅋㅋ
그러고보니 테라에 너구리 종족이 있었지 참..
지금생각해도 피격감 테라만한게 없는듯
테라 팟 짜고 던전 가서 도는게 재미 있었는데...이제 콘솔 말고는 테라 없어졌어...
포포리 창기사 했었는데 내 케릭이 잘 안보임 ㅋㅋㅋ
클릭저항을 pvp가 아니고 pve에서 써먹을수가 있구나..
팬티팔이 탱커 졸라 싫었어 쥐똥만해서 힐 클릭이 안돼!!!!!
밤피르 저택에서 창기사가 어그로 다 먹고 구석탱이에서 방패로 탱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Rpg는 원래 제일 작은 종족으로 탱서는게 국룰이거늘...!
몹인지 아랏네 ㅡㅡ
앨린 챙녀!
테라 사운드가 엘린 탱커로 방패 위에 뚜드려 맞고 있으면 진짜 무슨 철양동이 신나게 두드리는 소리 나고 화면은 방패에 가려서 하나도 안 보이고 하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난 라그나로크1. 여자크루세이더 탱커가이뻣음
창기사로 엘리트 혼자 잡던 추억
난 저때 바라카 창기사였는데
힐러들이 힐하기 편하다고 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