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디 몰래 냉장고를 털어먹는 루피

원작에서 상디, 비비 등을 통해 거의 일상인 것처럼 언급은 여러번 되는데, 정작 털어먹는 모습이 직접 등장한 적은 없다.


심지어 TVA 오리지널 장면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도 원작에는 나온적 없다.
냉장고 디펜스하는 상디는 항해 도중에 해도를 그리는 나미 같이,
(나미가 해도 그리는 모습도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만 나온다)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애니메이션이나 팬아트로나 나온다.

그래서 가끔 상디와 루피의 야간의 혈투가 그냥 밈인줄 아는 사람도 나오는데,
사실 매우 고증에 충실한 사실상 정사라고 봐도 무방한 말이다...
상디가 불침번을 설때
냉장고를 노리는 선장을 감지하기 위해
견문색을 깨우쳤다는게 정설(뇌피셜)
정확히는 루피는 이미 다 먹었고 우솝이랑 쵸파는 아직 먹는중이엇지만..
먹은후는 한번 나온적 있지 않나
그때 상디가 나미한테 자물쇠 달린 냉장고 사달라고 햇지 ㅋㅋㅋ
정확히는 루피는 이미 다 먹었고 우솝이랑 쵸파는 아직 먹는중이엇지만..
상디가 불침번을 설때
냉장고를 노리는 선장을 감지하기 위해
견문색을 깨우쳤다는게 정설(뇌피셜)
그런건 한 지역 이야기 끝나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니깐
이런걸 비워둬야 극장판이라던가 게임판이라던가 외전 쓰기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