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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 아들의 바지 주머니 돈까지 털어간 국세청





체납자 아들의 바지 주머니 돈까지 털어간 국세청_1.jpg





요즘 물가가 얼마나 비싸냐면 학원에서 먹을 간식비로 3,500만원 정도는 들고다녀야 함 ㄷ

댓글
  • darkglitter 2025/12/16 17:53

    여기가 짐바브웨여

    (GihOsF)

  • 내아내는 류코  2025/12/16 17:53

    연대책임 비스무리한 생각을 하고 클릭 했으나 굉장히 합리적인 공무집행이었군

    (GihOsF)

  • 김 스뎅 2025/12/16 17:53

    시발 바지주머니에 현금 3500만원ㅋㅋㅋ
    힙합바지도 안들어가겠다.

    (GihOsF)

  • 익명-DYyNDc5 2025/12/16 17:54

    삼천만원이 이만큼인데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좀 많이 어그로 끌리긴 할듯

    (GihO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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