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주제가 어쩌구 저쩌구, 토미노 성향이 어짜구 저쩌구...우주세기의 정통성이 어쩌구 저쩌구....”
댓글
iRI♥2025/12/16 16:43
일반인이 마시는 우도의 커피는 쓰다.
마치, 그들이 안주 삼아 바라보는 저 하늘 너머 궤도 상을 돌고 있는 어떤 여성의 냉동 캡슐처럼...
다음 화, 혁혁한 이단.
solasola2025/12/16 16:46
클래식을 좋아하나 ㅋㅋ
ja위곰2025/12/16 16:42
보톰즈 : 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진영은 서로 군을 형성해 이미 왜 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은하 규모의 전쟁을 100년 동안 이어져왔다. 그 100년 전쟁의 말기 길가메스 군의 한 명의 병사인 주인공 키리코 큐비는 아군의 기지를 강습한다는 알 수 없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중 키리코는 소체라 불리는 길가메스군 최고기밀을 보게되어 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을과 마을, 별과 별을 전전하며 전장을 방황한다. 그 도주와 싸움의 속에서 음모와 어둠의 속으로 빠져들게되고 이윽고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의 핵심을 추적하게 되는데...
iRI♥2025/12/16 16:43
일반인이 마시는 우도의 커피는 쓰다.
마치, 그들이 안주 삼아 바라보는 저 하늘 너머 궤도 상을 돌고 있는 어떤 여성의 냉동 캡슐처럼...
다음 화, 혁혁한 이단.
일반인이 마시는 우도의 커피는 쓰다.
마치, 그들이 안주 삼아 바라보는 저 하늘 너머 궤도 상을 돌고 있는 어떤 여성의 냉동 캡슐처럼...
다음 화, 혁혁한 이단.
클래식을 좋아하나 ㅋㅋ
보톰즈 : 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진영은 서로 군을 형성해 이미 왜 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은하 규모의 전쟁을 100년 동안 이어져왔다. 그 100년 전쟁의 말기 길가메스 군의 한 명의 병사인 주인공 키리코 큐비는 아군의 기지를 강습한다는 알 수 없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중 키리코는 소체라 불리는 길가메스군 최고기밀을 보게되어 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을과 마을, 별과 별을 전전하며 전장을 방황한다. 그 도주와 싸움의 속에서 음모와 어둠의 속으로 빠져들게되고 이윽고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의 핵심을 추적하게 되는데...
일반인이 마시는 우도의 커피는 쓰다.
마치, 그들이 안주 삼아 바라보는 저 하늘 너머 궤도 상을 돌고 있는 어떤 여성의 냉동 캡슐처럼...
다음 화, 혁혁한 이단.
보톰즈냐
건담은 사골 몇번 냈걸랑
오타쿠는 아니지만 저거 원본짤 가지고 있음
LP판 표지임
할배요...
나도하 땜시 한때 피폣물 엄첫 유행햇지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나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