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배급사 네온이 항상 직원들을 위해 노력하는 대기업 CEO들을 위해
기업과 CEO의 위대함을 알리는 영화인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개최한다고 광고함
물론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동자간의 갈등을 다뤘던 영화 내용을 생각해본다면 풍자적 광고


북미 배급사 네온이 항상 직원들을 위해 노력하는 대기업 CEO들을 위해
기업과 CEO의 위대함을 알리는 영화인 어쩔수가없다 시사회 개최한다고 광고함
물론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동자간의 갈등을 다뤘던 영화 내용을 생각해본다면 풍자적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