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보상으로 '뭐든지' 주기로 약속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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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부활시켰으니 언데드 판정이라고
심지어 당신들 가족들이 다시 걸어다닐 수 있다고!
"아 본인동의 받았다고ㅋㅋㅋㅋ"
"아 본인동의 받았다고ㅋㅋㅋㅋ"
마지막 찌르면서 "이건 내 몫이다" 개간지날듯 ㅋㅋㅋㅋ
동생 : 아! 형 나 용서같은거 안바라니까 원수 그냥 자비없이 보내면됨 ㅋㅋ 그리고 막타는 양보하삼
심지어 당신들 가족들이 다시 걸어다닐 수 있다고!
하.....이건 인간놈이 아닙니다
당연하지 부활시켰으니 언데드 판정이라고
엘프라서 인간이 아닌!
앗 위에게 더 재밌다.
그러게 약관을 잘 읽어 보셨어야지요...
"할수 없지. 죽어서라도 그 사악한 놈들에게 복수할 기회를 준다 생각하고 건네줍시다."
네크로맨서는 다음 전투에서 그들의 시체로 시체폭파를 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