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껍질을 쓴 괴물같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원작 모습 특
- 사교관계 평범함
- 윤리의식 의외로 괜찮음. 괴물이 더 피해를 입히는걸 막으려 독박씀
- 가족과 약혼녀를 사랑함
- 박사도 아님. 그냥 천재 대학생
- 그냥 중2병 최악인 시기에 시체 좀 끼워맞춰서 괴물 만들어내고 그 괴물보고 쫄려서 혼절한거임
하지만 미치광이 과학자의 대명사로 길이길이 기억되게 됨 흑흑
그냥 죽음을 정복하려 시체괴물만 딱 한번 만들었을 뿐인데!
옹기봇2025/12/15 18:19
그는 이름이 있다 아들 이라는
DDOG+2025/12/15 18:21
사실 원작 기준으론 이름 지어줄 짬 어쩌고도 없었음
크리처가 살아난걸 보자마자 공포에 혼절해서 앓아누웠고 크리처는 탈주
그 다음에 둘이 만났을 때는 크리처가 이미 프랑켄 동생(죄없음)을 목졸라 죽인 상황이라, 뭐 인간적으로 이름을 지어주자 어쩌고 할 상황이 전혀 아님...
뇜뇜2025/12/15 18:18
그냥 성이 프랑켄슈타인인걸로 퉁 치죠. 아빠 따라서.
JG광합성2025/12/15 18:23
님 천재임?
옹기봇2025/12/15 18:19
그는 이름이 있다 아들 이라는
갮2025/12/15 18:19
엄연한 지성체에게 이름조차 안 지어주는 점에서 그의 비인간성이 느껴지지
DDOG+2025/12/15 18:21
사실 원작 기준으론 이름 지어줄 짬 어쩌고도 없었음
크리처가 살아난걸 보자마자 공포에 혼절해서 앓아누웠고 크리처는 탈주
그 다음에 둘이 만났을 때는 크리처가 이미 프랑켄 동생(죄없음)을 목졸라 죽인 상황이라, 뭐 인간적으로 이름을 지어주자 어쩌고 할 상황이 전혀 아님...
뮤츠성애자2025/12/15 18:20
크리처: 음 우리 아빠가 괴물같긴 하지
DDOG+2025/12/15 18:20
인간의 껍질을 쓴 괴물같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원작 모습 특
- 사교관계 평범함
- 윤리의식 의외로 괜찮음. 괴물이 더 피해를 입히는걸 막으려 독박씀
- 가족과 약혼녀를 사랑함
- 박사도 아님. 그냥 천재 대학생
- 그냥 중2병 최악인 시기에 시체 좀 끼워맞춰서 괴물 만들어내고 그 괴물보고 쫄려서 혼절한거임
하지만 미치광이 과학자의 대명사로 길이길이 기억되게 됨 흑흑
그냥 죽음을 정복하려 시체괴물만 딱 한번 만들었을 뿐인데!
익명-DUzNzI12025/12/15 18:22
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아들 같은 존재니까 얘도 프랑켄슈타인 주니어 같은거지
말카장2025/12/15 18:23
??: 그러니까 아내 '줘'
익명-DgwNTI32025/12/15 18:23
원작에선 상당한 지성을 갖춘 존재더군요. 빅터가 크리처의 신부를 파기하지 않거나 그냥 내 능력으로 불가능했다라고 둘러대기만 했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성이 프랑켄슈타인인걸로 퉁 치죠. 아빠 따라서.
인간의 껍질을 쓴 괴물같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원작 모습 특
- 사교관계 평범함
- 윤리의식 의외로 괜찮음. 괴물이 더 피해를 입히는걸 막으려 독박씀
- 가족과 약혼녀를 사랑함
- 박사도 아님. 그냥 천재 대학생
- 그냥 중2병 최악인 시기에 시체 좀 끼워맞춰서 괴물 만들어내고 그 괴물보고 쫄려서 혼절한거임
하지만 미치광이 과학자의 대명사로 길이길이 기억되게 됨 흑흑
그냥 죽음을 정복하려 시체괴물만 딱 한번 만들었을 뿐인데!
그는 이름이 있다 아들 이라는
사실 원작 기준으론 이름 지어줄 짬 어쩌고도 없었음
크리처가 살아난걸 보자마자 공포에 혼절해서 앓아누웠고 크리처는 탈주
그 다음에 둘이 만났을 때는 크리처가 이미 프랑켄 동생(죄없음)을 목졸라 죽인 상황이라, 뭐 인간적으로 이름을 지어주자 어쩌고 할 상황이 전혀 아님...
그냥 성이 프랑켄슈타인인걸로 퉁 치죠. 아빠 따라서.
님 천재임?
그는 이름이 있다 아들 이라는
엄연한 지성체에게 이름조차 안 지어주는 점에서 그의 비인간성이 느껴지지
사실 원작 기준으론 이름 지어줄 짬 어쩌고도 없었음
크리처가 살아난걸 보자마자 공포에 혼절해서 앓아누웠고 크리처는 탈주
그 다음에 둘이 만났을 때는 크리처가 이미 프랑켄 동생(죄없음)을 목졸라 죽인 상황이라, 뭐 인간적으로 이름을 지어주자 어쩌고 할 상황이 전혀 아님...
크리처: 음 우리 아빠가 괴물같긴 하지
인간의 껍질을 쓴 괴물같은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원작 모습 특
- 사교관계 평범함
- 윤리의식 의외로 괜찮음. 괴물이 더 피해를 입히는걸 막으려 독박씀
- 가족과 약혼녀를 사랑함
- 박사도 아님. 그냥 천재 대학생
- 그냥 중2병 최악인 시기에 시체 좀 끼워맞춰서 괴물 만들어내고 그 괴물보고 쫄려서 혼절한거임
하지만 미치광이 과학자의 대명사로 길이길이 기억되게 됨 흑흑
그냥 죽음을 정복하려 시체괴물만 딱 한번 만들었을 뿐인데!
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아들 같은 존재니까 얘도 프랑켄슈타인 주니어 같은거지
??: 그러니까 아내 '줘'
원작에선 상당한 지성을 갖춘 존재더군요. 빅터가 크리처의 신부를 파기하지 않거나 그냥 내 능력으로 불가능했다라고 둘러대기만 했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