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의 이유로 꼽히던 몇 인물이 떠난지 1년 정도 지난 타이밍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는 말은 하면 안 되겠죠? 매년 60억 달달하게 타먹고 있지만 엔씨 주주들 입장에서는 싸게싸게 먹히는거라고 하면 안 되겠죠?
사실 저 사람들 있을때도 아이온 개발팀은 안건드리기는 했음 성골중에 성골라인이라
오너 리스크 벗는거 존나 비싸네
사실 저 사람들 있을때도 아이온 개발팀은 안건드리기는 했음 성골중에 성골라인이라
오너 리스크 벗는거 존나 비싸네
개고기집 옆에 란제리집 오픈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