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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씨... 이새끼 분명히 인재는 맞는데
누가봐도 숙일놈은 아니네
결국 조조의 자리를 뺐은 유비
일생 최후의 적이 되었었지
쬬 기준으로 진짜 간이고 쓸개고 다 줬어
하지만 나름 많이 노력했다
적이 될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설마 내가 될거라고는 예상 못 한 삼국의 조조
관우도 일시적이지만 자기 밑에 두기도 했고
일생 최후의 적이 되었었지
결국 조조의 자리를 뺐은 유비
하지만 나름 많이 노력했다
쬬 기준으로 진짜 간이고 쓸개고 다 줬어
본인도 걸물인데, 유비만 설득하면 SSR이 둘이나 딸려 들어와.
ㄹㅇ 조조 휘하 장수들 영입할 때 이상으로 대우해줬던거 같은데
유비는 누구 밑에 있을 사람은 아니었지 ㅋㅋㅋㅋ
??? : 하씨... 이새끼 분명히 인재는 맞는데
누가봐도 숙일놈은 아니네
관우도 일시적이지만 자기 밑에 두기도 했고
유비 자체가 일시적으로 아예 조조 밑에서 활동했었음.
적이 될거라고는 예상했지만
설마 내가 될거라고는 예상 못 한 삼국의 조조
저때 죽일걸..
그래도 쬬가 승상까지 갔을때 또다시 영입시도 하고 온갖 똥꼬쇼를 다했지만 결국 통수치고 나가버림
조조가 본대로 유비는 스타트업을 하든 뭘하든 남 밑에 있을 그릇이 아니었던거지
관장 누가 봐도 매력남이었나봄ㅋㅋㅋ
미염공의 매력
장비도 구전에 따르면 선비다운 모습 운운했다고 하니까 술취해서 깽판만 안치면 당대 기준으론 호감일 듯
ㅆㅊ나고 싶지 않음 잘하라규~! 찡긋~! ( •̀∀•́ )✧
보는 기준이 같았다면 모를까, 애초에 무리니.
사실 연의 기준으로 조조는 유비 엄청 탐냈을거임
유비가 논영회에서 젓가락 떨어뜨린 이유도 조조가 날 안놔주겠구나 하고 탄식한 것도 있고
솔직히 그 인재 좋아하는 조조의 인재레이더가 유비만 피해가면 것도 이상하지 ㅋㅋㅋㅋ
실제로 본인 밑에 머물때
바로 좌장군 얻어다준거부터 호감맥스였음
우금 서황 이런 오자양장급이 평생 구르고 굴러야 얻을까말까할 벼슬을 오자마자 뚝딱
if지만 조조가 유비를 신하로 들이는데 성공했으면 어땠으려나.
어차피 평판ㅈ까라하는놈조조입장에서
걍 목치면되지않았나싶기도한데,
쳤으면 장패나 이통같은 지방 군벌들이 조조가 자기들을 허락하지않는구나 생각할거고.
기껏 mou해놓은 애들이 들고일어나서 원소랑 mou할거 생각하면.
저건 살려두는게맞긴했어.
조조밑에 유비가 있었어도
언젠가는 순욱 했을거같은데
하... 돗자리장수 한왕족이란 썰도돌고 함 만나봤드만 찐이네..
조조의 속마음은 이정도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