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전 매니저가 공개한 링거이모 문자메시지에 적힌 이름/전화번호/계좌 전부 내꺼맞음
2. 의료인은 아니고 의약분업 전에 병원에서 일한 경험으로 반찬값(?) 소소하게 번다고 약 받아서 놔주고 다닌거 있다. 근데 의약분업 되고나서는 안했어!
3. 매니저들은 내가 주사 놔줬다는데 난 기억안남
ㅍㅎㅎ

반찬 뭐 드시길래 반찬값이 25만원이나 드나
거기에 의약분업이면 2000년 아님?
25년전에 그만둔 사람이 2006년에 공채로 붙은 개그맨한테 링거 쏴준건 뭐냐
+) 링거이모는 주사이모랑 다른사람임
그니까 대리처방으로 약준 이모 따로, 링거 놔주는 이모 따로인거
허허허
그건 뭐 주사이모라 다른사람이라 하던데
약주는 주사이모 따로 링거놔주는 이모 따로 해서 두명임
지금 밝혀진거는
아니 뭐 몽고 어쩌고 의사라며 ㅋㅋㅋㅋㅋ
내몽고 출신 의사라고 함
몽골 아님
애초에 의약분업 자체가 25년전 얘기고 애초에 그때도 안 됐던거임 ㅋㅋ
아니 뭐 몽고 어쩌고 의사라며 ㅋㅋㅋㅋㅋ
그건 뭐 주사이모라 다른사람이라 하던데
몽고반점있는 의사였나봐요
약주는 주사이모 따로 링거놔주는 이모 따로 해서 두명임
지금 밝혀진거는
내몽고 출신 의사라고 함
몽골 아님
띠용.....
진짜네 두 명이네 이모가
의약분업접에는 그럼 개인이 링거놔주러 다녀도 됐던거야?
겠냐...
안되지.
하지만 많이들 있었지.
반찬으로 캐비어 알탕이라도 해 드시나..
애초에 의약분업 자체가 25년전 얘기고 애초에 그때도 안 됐던거임 ㅋㅋ
반?찬
따지고보면 캐비어도 반찬이긴 해
이 정도면 살아있는게 용한데
80~90년대만 하더라도 저런 아줌마 동네에 한명씩 있던걸로 기억나는데… 동네 목욕탕에도 있고 미용실에도 있고
박나래는 대체 이모가 몇명이여
ㅋㅋ 동시에 달리네
박나래는 무슨 이모가 이렇게 많냐
반찬값이 좀 쎄군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 여친?와이프?가 주사이모같은거였을거임 옛날에 있었는데 아직도 존재 할줄은 몰랐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