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부 후일담에서
결국 부모를 찾지 못한 여자아이는 죠셉이 시즈카 죠스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입양해 미국으로 대려갔는데
죠셉이 대려온 아이를 본 수지Q가 이번에는 애까지 싸지르고 왔냐라면서 죠셉을 두들겨팼고
맞은 충격+ 해명 잘못하면 죽는다라는 위기감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해명했다고 한다.
폭력과 죽음의 위기로 치매가 완치됨.

4부 후일담에서
결국 부모를 찾지 못한 여자아이는 죠셉이 시즈카 죠스타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입양해 미국으로 대려갔는데
죠셉이 대려온 아이를 본 수지Q가 이번에는 애까지 싸지르고 왔냐라면서 죠셉을 두들겨팼고
맞은 충격+ 해명 잘못하면 죽는다라는 위기감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와 해명했다고 한다.
폭력과 죽음의 위기로 치매가 완치됨.
그쯤되면 자연사야
하지만 6부쯤 가면 다시 맛이 간다 카더라
증손녀가 고딩이 됐는데 맛 안 가는 게 이상한거지
그쯤되면 자연사야
여러모로 죠셉은 조커같은 느낌임ㅋㅋ
저 단명 집안에서 장수한것도 그렇고ㅋㅋ
항상 여러모로 빗나감
그리고 EOH에서 수지Q에게 쳐맞는 과정을 4부 죠타로가 2부 죠셉에게 말해주고...
으아아 파문!!! 고쳐져라 내정신!
안 그래도 불륜으로 낳은 아들 찾아간 곳인데 거기서 또 애달고 왔는데 수지Q 눈이 안 돌아갈 수가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