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출신 24살 무슬림 N에이브이eed Akram 이라고 함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 행사를 노리고 범행한 증오범죄로 추정
약 1000여명이 모여있던 행사장에 50발 이상 발사해서 현재까지 12명 사망하고 29명 부상


그리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맨 몸으로 달려들어 총을 빼았아 테러범 한 명을 제압해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
다른 테러범에게 두발의 총상을 입은 영웅 또한 무슬림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Ahmed al Ahmed)
시리아 출신으로, 43세의 평범한 근처 과일가게 주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 : “전능하신 알라께서 용기를 주셨다. 어느새 나는 그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이 비겁한 가짜 알라에게 힘을 받은 무슬림새끼 “진짜” 알라에게 졌구나
저럼 이제 16세미만은 이슬람 금지하려나?
이 비겁한 가짜 알라에게 힘을 받은 무슬림새끼 “진짜” 알라에게 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