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사태가 얼마나 심각했냐를 떠나..
방송 활동을 하면서, 했던 논란의 스텐스에 대해서
이전에도 사과를 했을지 언정..
한번만 일어난 일들도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전 일들로 인해 비호감을 쌓은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게 됨
옛말에도
남을 업신 여기거나 헐뜯지 마라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남을 업신 여기는 듯 느껴는듯한 느낌을 나만 느낀 것도 아닐거임..
그 이미지들이 쉽게 지나갈 수 없는 일들로 다가와버린 것..
이미지 잘 포장해도 한방에 나락가는게 대부분인데... 그 동안 쌓인 이미지는
비호감 스택 쌓인 연예인일 수록 주변사람부터 챵기고 본인도 조심해야하는데 본인이 안한결과지.......
내가 볼 때 이제 단순 비호감의 문제가 아님
법적인 문제로 넘어간 상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