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근처에 살게 하면서밥 챙겨주는 길냥이입니다.이름은 대충 노랭이라고 부르고요.밤에만 안으로 들어오게해요얼어죽을까봐서리... ㄷㄷ사람 손 탄듯이 사람 잘 따르고정말 정말 순합니다.순한 암컷 고양이 키우실 분쪽지주세요 ㄷㄷ
예전 키우시덤 고양이는 잘 있나요?
나비는 건강해요 지금도 산책나갔어요 ~~~~~
마음씨가 고우시네요. 안성맞춤님보다 더 상냥하게 대해줄 분 찾는 것도 쉽지 않을터이니
무리가 없으시다면 그냥 계속 그 정도로만 돌봐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여기 근처에 검은 대빵 고양이가 사는데 자꾸 노랭이를 괴롭혀서 고민이네요 ㄷㄷ
요즘 현직이 사진 안올리시는거 같네요...
맨날 혼자 산책하느라 바쁜가 ㄷㄷㄷ
나비 사진 잘 안찍어서 그래요~~~
그리고 전 딴지에서 활동한다는 ㄷㄷ
다른분한테 입양 실패했나보네요 ㅠㅠ
인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