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에 유대인 강제 수용소란게 극비라서 존재하는지 알려져있지않았지만
찰리 채플린은
"나치라면 당연히 이런거 만들고도 남을 놈들이지"
하고 풍자로 넣음
영화에서는 평범하게 죄 없는 유대인 잡아다가 강제 노역 시키는 장소로 묘사했는데
실상은....
그래서 나중에 인터뷰에서
실상을 알고 있었다면 위대한 독재자 영화를 안만들었을 꺼다라고 밝임




당시에 유대인 강제 수용소란게 극비라서 존재하는지 알려져있지않았지만
찰리 채플린은
"나치라면 당연히 이런거 만들고도 남을 놈들이지"
하고 풍자로 넣음
영화에서는 평범하게 죄 없는 유대인 잡아다가 강제 노역 시키는 장소로 묘사했는데
실상은....
악행에 대한 풍자였는데, 그런 풍자마저도 할 가치조차 없다고 한 셈인가.
실상은 저런 침대는 사치일정도로 관짝같은 침대로 쑤셔박았지
실상은 저런 침대는 사치일정도로 관짝같은 침대로 쑤셔박았지
악행에 대한 풍자였는데, 그런 풍자마저도 할 가치조차 없다고 한 셈인가.
저게 미화일 정도로 참혹한 현실이라서
아우슈비츠,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알고보니 다른 수용소는 생존자가 없이 다 죽여버려서 그나마 나은 아우슈비츠가 최악의 수용소로 기록되었다던데 ㄷㄷ
유대인 수용소 중 아우슈비츠가 가장 유명 한 이유는 아우슈비츠가 가장 혹독 해서가 아니라 가장 생존자가 많아서 라는 말도 있지...
쟤네들은 국가기밀 언제 유출됐냐고 생사람 잡고 있었겠네
강제노동 시키는게 아니라 애어른 상관없이 가스실에 쳐넣을줄은 몰랐지
뭐 당시에도 굴라그 같은 강제수용소 정도는 있었으니까
설마 그 이상의 악의가 뭉쳐진 무언가가 있을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