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질·불법 의료시술 논란이 제기된 박나래는 매니저들과 달리 본인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는 ‘4대 보험’에 가입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 매니저는 12일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12일부터 박나래와 일했다. 계속 박나래에게 ‘4대 보험에 가입시켜 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며 “4대 보험이 가입된 사람도 있었다. 박나래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라고 폭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56867?sid=102
ㅎㅎㅎㅎ 까도까도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
나르시시스트
저 비호감 드디어 정리되는군요
근데 궁금.
연예인 매니저 중에
4대보험 가입된 경우가 얼마나될지.?
(SM등 대기업 소속 매니저 말고)
저동네는 프리랜서계약 많이할텐데 프리는 4대보험 안해주자나요
근데 가족들을 해줬다는건 가족들을 직원등록하고 월급줬다는건가요?????
전남친에게 매니저보다 더 많은 월급 주었다고...